그게 바로 이스라엘이 이라크에 했던
오시라크 원전 폭격인데
아 혹시 내가 모르는 이라크 전쟁나고 미군이 진격한 이라크에서 핵무기나 무기급 우라늄이 발견된 사례가 있나?
있다면 내가 틀렸네 ㅎㅎ
그러니까 "이스라엘이어도 동북아였으면 못했을거다"
이건 그냥 패배주의적 관점이거나 간첩이거나임.
그냥 94년에 미국이 영변 인근을 때리고 북한이 그거 빌미로 도발할 경우 평양 석기시대로 만들었으면 북핵도 막고 통일도 했음.
중국? 북한 도왔다가 제재 쳐먹는거 감수하겠냐? 한국하고 체급 삐까뜨던 시절에? 막 공업진흥이 효과보던 시절인데 수출시장 제일 큰손인 미국을 거슬러서 파병할거 같음?
러시아? 러시아 앞마당은 동유럽이지 극동이 아님. 막말로 서쪽 국경에서는 여대생들이 서유럽 북유럽 남자들 상대로 몸파는 비참한 상황인데 극동에 파병? 돌았나? 94년이면 소련 해체하고 공산주의도 청산한 시점이라 공산주의 동지도 아니야. 북한 핵? 아니 핵물질 넘치던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핵무기도 회수하려고 없는 재정에 미국 도움 받아가면서 폐기한다고 발악하던 시점인데 북한이 뭐 예쁘다고 핵개발 하는걸 봐줘?
imf? 94년에 전쟁나면 당장 외국환은 극도로 통제로 돌아서는데 오히려 95년 이전에 한발 앞서서 종금사들이 동남아에 빌려준 외채들 회수를 선제적으로 들어가게 된다. 오히려 역으로 전쟁 미국때문에 났다고 배짱 좀 튕기고 달러 스왑이나 해올 생각을 해야지.
이스라엘은 오시라크로 한번 성공한 도박을 이란에 또 하는 중이고
한국은 처음부터 도박을 안하고 시간이 흐르면 해결될 줄 알고 감나무 밑에서 곶감 떨어지길 기다리면서 여기까지 온거임.
그런데 어쩌냐? 러우전쟁 이후로 북한으로 들어가는 원자재/석유 제재는 러시아 때문에 사실상 무력화된 상태인데.
이번에도 이스라엘 도박이 성공하는지는 그냥 먼나라 일이니 잘 지켜보면 될 일임
이라크도 시리아도 원자로 폭격 처맞고 핵개발을 거의 포기하다시피 하지 않았나? - dc App
ㅇㅇ 이미 이스라엘은 성공한 도박임.
근데 이 케이스는 핵개발을 ㅈㄴ 지연시킨거지 포기하게 만든건 아니지 않나?(내가틀릴수도있음) 지연시키고 나서 이라크 정권이 미군한테 뒤집혔으니 결과적으로는 비핵화 스노우볼 구른거긴 한데
지연이라도 시키는게 어디임? - dc App
맞긴한데 핵개발을 막았다 라고 단정하는건 위험한 논리같음 난 영변 때렸어도 끝내 북한 핵개발 못막았을거라고 생각해서 그럼
그럼 삼성 반도체고 뭐고 없었겠지 뭐. 전쟁중인 나라에 누가 투자를 해 ..
참고로 그 시기엔 IMF 있었다.. 평시인데도.
ㅈㄹ 삼성폭격할 수단이 그때 북한에 없었음
오시라크 폭격이후 후세인의 핵개발 의지는 더욱 강해졌기에 미국을 비롯한 서방권에서 이라크는 폭격으로 핵개발 의지를 차단하려는 시도의 부정적인 사례로 드는데? 반대로 시리아는 그 시도가 성공한 긍정적인 사례로 판단함,
그래서 후세인 죽을 때까지 이라크에서 발견된 무기급 우라늄 무게가 몇kg임?
6.25때 중국은 뭐 나라 멀쩡해서 파병함?? 외부 압박에 정도에 따라서 국민이 받아 들일 수 있는 희생의 양도 달라지고 북중관계도 달라지는 것이 당연한데.. 대탕트 분위기에서 형성된 북중 관계를 북한이 폭격당하는 상태에서도 유지될거라고 가정하는건 너무 우리 편한대로지...
94년이면 항공기용 열상기술이 1950년대와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625같이 야간에 보병 행군기동해서 포위공격 이런건 가능하지 않음. 미군이 마음만 먹으면 일방적으로 압록강 넘는 족족 학살 가능함
@불친절한금도 물론 항공정찰도 공백이 있으니 소규모 부대야 들어올 수 있을지 몰라도 625같이 몇개 군단을 숨겨서 압록강 넘기는건 그냥 불가능해진 시점임
그럼 육군 진입 없이 그냥 핵폭격만 해 줬겠지...
이라크: 이스라엘이랑 육로 연결 없음. 이란한테 밉보임 북괴: 수도권에 바로 타격 가능. 진짜 뒷감당도 없이 때리려면 미국 끼고 전면전 준비 해야되는데 미국이 전면전을 해주겠냐고 100만 명이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그럼 지금 하던지 러시아 참전 여력 없고 대만 침공과 선택 해야하는 중국 입장에서도 참전 꺼려지고 북한은 핵투발 능력 고도화 하고 군 현대화 하고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지금 하세요.
그 당시에 입대 눈 앞에 두고 있던 시기라 전쟁 안 난걸 천만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저 당시가 마지막 통일 적기였던 것도 맞다고 봄 다만 지금 21세기 관점에서만 지켜볼 게 아니라 바로 앞에 독일처럼 평화적(?) 통일이 되던 사례가 있다보니 굳이 통일하기 위해 전쟁해야 함? 통일하면 비용 엄청나게 들지 않음? 같은 여론이 주였던 시대라는 점은 감안해야 해. 당시엔 통일이 이렇게 어려울지 진심 아무도 몰랐을 걸
막말로 지금 이 시대에서 누가 94년 경으로 트립해서 북폭 후 통일을 이끈다고 해도 그 뒤 여론은 '아 굳이 전쟁하지 않아도 조만간 통일이 되었을텐데 그 새끼 욕심으로 전쟁했고 그 비용과 손실로 인해 우리는 선진국 될 길이 막혀버렸음' 하고 영원토록 비난당하더라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거임. 사람이라는 건 환경이 바뀌고 나야 생각이 바뀌는 생물이고, 시기와 흐름과 달리 유별난 생각을 가지고 세상을 바꾸는 사람은 역사 전체를 들춰봐도 거의 등장하지 않음. 독일의 통일이라는 것도 정치인들의 결단이 아니라 방송국의 어느 실수에서 비롯되었다는 뒷얘기가 있는 걸 생각하면 저 당시 한반도는 북한이 발악적 남침이라도 하지 않았다면 그냥 북폭을 하지 않을 환경이었고 정서였다고 봐야 할걸
전쟁무새들 아직도 이 떡밥 물고 자빠졌네. 미래를 예언하는 만큼 과거를 가정하는 것은 의미가 없음. 고마해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