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휘관이 직접 전장에서 싸우는일은 드물었기만
간혹가다 포위당하거나 어쩔수없이 직접싸워야되는 경우 실제로 기사나 장수들이 적진영 썰어재끼고 뚫고 나오는경우도 기록상 있긴하던데
그냥 맨손으로 다대일도 힘든데 상대가 그냥 병졸이라해도 창칼로 무장했는데 어떻게 다대일싸움에서 그걸 무쌍찍는건지 궁금함
기록만 그렇게 해놓고 실제론 그냥 안싸우고 뭐 우회하거나 빤스런친걸 적병사들을 썰고 포위망 뚫고 나왔다 이런식으로 허위기록한거아님?
게임도아니고 혼자서 무쌍찍는게 가능한가
말타고 갑옷좋나 좋은거 입었잖아 그리고 관우같은 인간전차아니면 보통 마찬가지로 장비존나 빠방한놈들 몇십명정도 따라옴
총검술 해봤으면 장비 할애비가 와도 체력 방전으로 두명도 상대 못함
무사계급이 일반농민병 몇따는건 할걸 - dc App
사람이 서른명 모이면 코끼리도 창으로 잡을수잇음
가능한게 의외로 옛날 무기 보급제도가 형편없는 경우가 많았음. 개인이 가져와야 하는 경우도 있었음. 물론 나라에서 보급도 하긴하지만 뭐랄까.. 게임으로 치면 농사짓다 끌려온 놈은 그냥 무과금 초중급 무기 끼는거고. 장군이나 직업적 무관인 사람들은 캐쉬템인거지. 공성무기 이런걸 제외하고 근데 장성급은 대대로 무쌍찍는 무인가문에서 나오고 무예를 전문적으로 배우는거지. - dc App
삼국지처럼 장수가 먼저 튀어나가는 건 그저 소설일 뿐. 실제로는 편제 제일 뒤에서 지휘하는 역할이라 일기토 할 일이 없었음.
갑옷때문에 일반병은 이빨이 안박히잖냐 그리고 군주나 지휘관급은 주변에 무장 짱짱하고 말탄 근위대를 거느리고있기때문에 공격이든 포위망 돌파든 어느정도 활약이 가능함
당시 편제 제일 뒷 구석에 있었는데 뭔 개소리 하고 자빠졌어. 아직도 삼국지 읽냐?ㅋㅋ
경우마다 다르지. 일본 전국시대 기록엔 영주가 전방나가서 몇명 베어죽이고 이런것도 있다 게이야
그리고 사자왕 리처드도 앞장서서 돌격했다는데 무슨 개소리타령이야 제일 뒷구석이란건 일반론인거고 실제사례가 엄연히 있는데
그 당시는 병 상당수도 사무라이 계급이었으니 그렇지 뭔 소리하는 거냐ㅋㅋ
사자왕 리처드가 앞장서서 돌격했다는 증거 가져와 볼래?ㅋㅋ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 보네ㅋㅋ
리처드는 뒤진것도 공성 독려하다가 성벽에서 날아온 화살맞고 상처도져서 뒤졌는데 증거 가져와볼래 이지랄. 그럼 너는 지휘관들이 절대 앞장 안섰다는 증거 가져올수있냐?
사학 부전공이다ㅋㅋ 편제 다 알고 있고 삼국지는 소설이니까 환상에서 그만 깨어나라ㅋㅋ 역사는 승자가 만드는 거지 리처드가 그렇게 했는지 니가 타임머신이라도 탔누 무슨 수로 아는데?ㅋㅋ 군대 가서 총검술 제대로 배워보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될 거야ㅋㅋ
타임머신 타령 ㅋㅋㅋ 니는 타임머신 타봤길래 편제상 맨뒷줄 운운하노? 전세계 지휘관들이 앞장 한번도 안서고 다 뒷줄에 있었는지 증거 가져와봐라 그럼 병신아
@ㅇㅇ(121.165) 사자왕 리처드, 고려 척준경 등 기록으로 교차 검증되는 사례는 인정할 수 밖에 없지. 상대방도 저 ㅅㄲ는 사람 아님 할 정도니. 중요한 건 그렇게 지휘관 급이 무쌍 찍고 들어간 거 역시 전술적 목적이 있는 공격이라는 거야. 엄청난 수의 적에게 죽으로 간 게 아니라 적이 저 숫자라도 어디를 무쌍 찍고 뚫으면 어떻게 된다는 전술적 목적이 있으니 쳤고 그러니 살아남은 거. 공격이 아닌 튀는 쪽이었는데 재수 없이 (튈 땐 다수의 적은 피해야 살아남지) 무쌍 찍고 튀는데 성공해 버린 기록도 좀 있는데 언급되는 비중이 낮을 뿐이야. (사실 이 쪽이 더 많을 걸.)
리처드 얘기면 3차 십자군에서 상륙전 할 때 리처드와 기사 수십이서 적 모랄빵 내서 무너트렸다는 것과 살라딘 쪽 장군들이 그거 가지고 저 악마 ㅅㄲ들 하는 기록도 있는데 그것도 다 부정하게? 그리고 타임머신 운운은 그럼 넌 타임머신 타고 가서 그거 다 거짓인 거 보고 옴? 부전공 하면서 역사학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는 ㄱㅊ을지 몰라도 최소한 이 파트에 대해선 내가 고딩 때 다다랐던 우매함의 봉우리 단계네? 딱 내가 그 때 기존의 장군들이 일기토하는 환상 깨지고 '아 장군들이 실제론 다 후방에 있었구나'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몇 년 뒤에야 다시 그게 깨졌는데. - dc App
나부터 180 넘는데 아령 흔들고 있다고 생각하면 간단해ㅋㅋ 로봇 팔도 아니고 버텨 줄 근육이 이 세상에 존재하겠냐?ㅋㅋ 소설은 소설로 받아 들여ㅋㅋ
편제상 최후방에 있었다니까 소설만 보신 니가 뭘 아시는데요ㅋㅋ 우주 정복하러 타노스랑 안드로메다 갔다올께ㅋㅋ
동양은 모르겠고 서양은 말탄 기사 십수명이 반란농민들 수백 도륙한 기록 있긴 함
결국 무쌍이 가능하고 말고는 무장과 숙련도 그리고 전술의 차이에 달린 문제가 아닐까 싶네
창 문화라 죽더라도 충격으로 죽었지 활 맞아서 죽지는 않았고, 철갑으로 두른 대신 둔해서 제대로 휘두르지도 못하고 몽골한테 개박살 났구만 헛소리 좀 그만해ㅋㅋ
https://youtu.be/BVLJ4NUQz6I?si=95lhYPt_5J82GYJn
이런
재현영상 보면 불가능한 건 아닐듯.
다만 영상설명란에도 나와있듯이 저거 찍다 한번은 기사 쪽이 패배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