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판토 해전 때 베네치아 군 갤리선에 석궁 사수로 참전한 70대 귀족 할배가 있었는데

오늘내일 하던 나이라 석궁을 장전할 힘도 없어서 조수가 대신 장전해줬는데

돛대 꼭대기에서 석궁을 여러개 준비해놓고 조수한테 계속 장전된 석궁을 넘겨받으면서

갑판에 올라오려는 투르크군들 뚝배기를 백발백중으로 꿰어버렸다는 후덜덜한 기록이 있더라고


베네치아 황충할배 대체 정체가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