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판토 해전 때 베네치아 군 갤리선에 석궁 사수로 참전한 70대 귀족 할배가 있었는데
오늘내일 하던 나이라 석궁을 장전할 힘도 없어서 조수가 대신 장전해줬는데
돛대 꼭대기에서 석궁을 여러개 준비해놓고 조수한테 계속 장전된 석궁을 넘겨받으면서
갑판에 올라오려는 투르크군들 뚝배기를 백발백중으로 꿰어버렸다는 후덜덜한 기록이 있더라고
베네치아 황충할배 대체 정체가 무엇...?
레판토 해전 때 베네치아 군 갤리선에 석궁 사수로 참전한 70대 귀족 할배가 있었는데
오늘내일 하던 나이라 석궁을 장전할 힘도 없어서 조수가 대신 장전해줬는데
돛대 꼭대기에서 석궁을 여러개 준비해놓고 조수한테 계속 장전된 석궁을 넘겨받으면서
갑판에 올라오려는 투르크군들 뚝배기를 백발백중으로 꿰어버렸다는 후덜덜한 기록이 있더라고
베네치아 황충할배 대체 정체가 무엇...?
그 기록은 출처가?
ㄴ"근대 전쟁의 탄생"이라는 책
ㄴ사람 이름은 안나와 있고?
그거 세바스티아노 베니에르예요. 일개 석궁 사수가 아니라 레판토 해전 베네치아군 사령관이었습니다. 레판토에서 승전한 거 때문에 나중에 베네치아 도제도 합니다.
석궁이다보니 별 희안한 짓거리도 가능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