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기뢰부설함 이란 아즈르
1987년 7월, '유조선 전쟁' 도중 이걸 은밀히 나포하는 Prime Chance 작전이 수상함들이 대놓고 유조선 호위하는 Earnest Will 작전의 비정규전 카운터파트로 계획됐는데
당시 겨우 3개월 전, 1987년 4월 16일 3군 특수전 자산을 통합해서 갓 창설된 SOCOM의 첫 투입이기도 했음
해군 SEAL, 특수선박대(SBU) 등과 더불어 육군 160 SOAR가 USS 라살, 자렛, 클라크링 및 2개의 개조 바지선 등에서 이함해서 연합으로 작전함
처음에 해군 사령관 번슨이 나이트스토커 실력을 좀 불신했는데 얘들이 훈련으로 몰래 라살 함교 코앞까지 안 들키고 접근해서 인정하고 적극 투입하게 됨
아마 헬기에서 열상장비(FLIR) 운용한 거도 이게 최초실전
87년 21일 밤, 자렛에서 이함한 나이트스토커 헬기들이 초계중에 항행등을 다 끄고 갑판에서 쇼핑카트들을 바다로 밀어넣는 수상한 선박을 발견하고 부설 중일때 공격, 이어서 SEAL 팀이 22일 새벽에 진입해서 선박 이란 아즈르를 나포, 선원들이 전부 위장한 이란 정규해군 소속임을 확인하고 미처 못 밀어넣고 남은 기뢰 등 증거를 수집, 이란이 기뢰를 부설하는 중이란 물증을 잡음
굳굳 다만 160th SOAR은 공군이 아닌 육군특수작전사령부 소속
아맞다 수정함 ㄱㅅㅋㅋ;;
쇼핑카트??
쇼핑카트(폭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