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劉綎)이 순천(順天)에서 왜구를 막았는데, 그를 따라온 묘병(苗兵)을 귀병(鬼兵)이라고 하였다. 그들은 전투할 때에 반드시 먼저 성에 올라가긴 했지만 왜구를 보면 지레 기가 꺾였다. 중국의 군대는 더 그랬다. 그러나 조선인은 기세가 꺾이지 않았으므로 잘만 쓴다면 천하의 막강한 군대가 될 수 있었다. 그래서 유정이 중국으로 돌아갈 때에 데리고 가서 집안 일꾼으로 삼은 자가 매우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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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모두, “조선 군사는 무능하고 약하여 쓰기 어렵다.”고 한다. 그러나 백사(白沙)가 본국 사람으로 유 제독(劉提督)의 수하에 예속된 자의 말을 기록하기를, “제독을 따라서 사방을 정벌(征伐)해서 경력한 바가 많은데, 그의 본 바로는 달자(㺚子)는 상대하기 쉽고 해귀(海鬼)는 약간 강하고 왜자(倭子)가 가장 강하다.
순천(順天) 싸움에서 적의 수급(首級)을 가장 많이 베어 온 군사는, 모두 조선 사람으로서 귀화하여 한군(漢軍)이 된 자들이었다. 제독이 매우 중히 여겨 제방(提防)하기를 매우 엄밀히 하여 도망해 달아나지 못하였으므로 따라서 강을 건너간 자가 3백 명이 되었다.” 하였다. 이로써 말하면, 조선 군사가 천하에서 제일이라고 해도 가할 것이나, 생각건대, 쓰기를 어떻게 쓰느냐에 달려 있다.
또, “본국에 있을 때에 도망하여 돌아오려고 하다가 일이 탄로되었는데, 제독이 행장을 다 뒤져서 은(銀) 2백 냥을 공탁(公槖)에 압류하였다.” 하였으니, 은은 전공(戰功)의 상인데, 한 사람의 상금이 2백 냥의 다액에 이르렀으므로 가장 용맹하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이 장려했으니, 열등이 변하여 용맹하게 된 것이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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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성잡기, 성호사설에서 퍼온건데 요약하자면 조선인의 유약한 성질은 잘쓴다면(훈련을 거친다면) 강해질 수 있으며, 백사의 기준에 몽골인이 가장 약하고, 다음이 포르투칼(혹은 동남아)인이며, 왜군이 가장 강하다.
근데 무공을 세운자에게 은자 200냥 걸었더만 한군에 귀의한 조선인들이 천하제일이더라라는 평이 있음.
왜군기록인 조선정벌기에선 조선인이 옛 고려(고구려)의 후손이라며 강한척을 해서 강한줄 알았더만 좆밥이라는 평이 있었음.
그리고 말하기를 '조선은 삼한 가운데 가장 용맹한 백성들이 있는 나라였으나 태평이 오래 되자 백성이 전쟁을 잊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마음은 예전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라며 일본을 상대하러 온 명군이 조선인을 가르치고, 조선인이 열을 가르치고, 열이 백을 가르치면 조선군은 강남군처럼 1년 안에 강해질 것이라는 평
요약: 축구 성적이 안나오면 선수가 아니라 감독을 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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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지휘관이 문제라고 하길래 생각나씀
사자가 이끄는 양 무리 vs 양이 이끄는 사자 무리
답은 자본주의엿다
걍 체계문제지 숙련도랑
ㄴ 그건 어느나라건 전근대의 고질적인 문제인데? 그건아님
그래서 6.25때 좆선족애들 앞세워서 내려온건가 전통이 있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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