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소련의 유령'(Призрак бывшего Совета)이라는 단편소설이나 쓸려고 했었습니다.


레닌묘가 원인 모를 폭발에 휩싸이고, 그 이후로부터 계속해서 러시아 내에서 정체불명 인물들의 적색테러가 기승을 부리는 2000년대의 러시아 속의 형사가 주인공인 이야기였는데.


만약에 조금 더 창작욕에 불탔던 시절에 생각했으면 실제 툭툭 던졌을 텐데. 뭔가 글을 쓸 껀덕지가 안나오더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