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S 고래왕자가 말레이해전에서 좌현 아웃보드 샤프트에 어뢰 맞고 연결된 엔진룸이 침수, 함미 젼력이 조기퇴근한건 익히 알려진 사실인데, 이 빌어먹을 샤프트가 보조 기관실(포탑 동력 생성 등에 관여)과 디젤 발전기실을 지나는 구조라, 샤프트 앨리로부터 시작된 침수의 하이패스가 되는 동시에 함께 조기퇴근하기 쉬운 구조임.
상대적으로 TDS가 약한 순양함급 이하도 이거로 피보는경우가 있음.
볼티모어급 캔버라의 경우, 우현에 어뢰를 맞고 외벽이 찢긴 3,4번 보일러실만 침수되어야했지만 샤프트가 폭발방향으로 휘면서, 후부 엔진룸과 전방 엔진룸 벌크헤드에도 빵꾸를 내버려서 둘 다 물귀신으로 데려감.
후부 엔진룸쪽 벌크헤드
전방 엔진룸쪽 벌크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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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때문에 나머지 자매함들 발전기 설비 변경하고 보조 발전기도 추가했다 하던데, 여튼 왜 저런 구조를 택했나 궁금하긴 함 - dc App
클블급? 킹졷이급? - dc App
클블이란다. 볼티. - dc App
@벫똏 KGV급 - dc App
@LNER 기본적으로 보일러 터빈 교차배치는 트렌드기도 했지만, 다른건 몰라도 저 중앙의 하버 머시너리는 노이해 그 자체.. - dc App
@벫똏 그냥 저기에 비상 동력 넣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기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