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 생산부터 조립까지 싹다 풀 자동화 때려서 벨트돌리고 비축하고 수출까지 하면 최고 아님?
이스라엘 보니까 아이언돔도 뚫리더만 요격도 그냥 물량으로 덮어버리면 좋잖아
- dc official App
댓글 17
재료비 = 부품값 > 비쌈
익명(sink7228)2025-06-28 02:51
거기 들어가는 손톱만한 컨넥터가 1개당 10만원임. 2개 짝 이뤄야 하니 벌써 20만원이네.
xwing(xwing)2025-06-28 02:51
답글
고속, 큰 진동과 충격, 경우에 따라선 영하 20, 30도부터 100~200도 이상의 온극한 환경에서 운용되어야 하기 때문에 일반 부품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특수부품들을 씀. 비단 미사일 뿐만 아니라 군사장비가 다 이런식이라 비싼거고. 민간용으로는 대부분 안쓰이는 부품들이고 잘해야 어디 극한환경의 산업시설이나 항공용으로나 찔끔찔끔 쓰이는 부품들을 써야해서 부품들 자체도 생산수량도 적은데다가 저렇게 기술적으론 까다롭다보니 일단 부품 값들 부터가 비쌈.
xwing(xwing)2025-06-28 02:54
답글
참고로 미사일은 안쏠땐 잘 대기하고 있다가 전시엔 즉시 발사되어야 함. 그래서 부품들이 기본 10년 이상 수명을 보장해야 함.
xwing(xwing)2025-06-28 02:59
답글
@xwing
맞음 예를들면 미사일에서 a라는 반도체 부품이 필요한데
상용화된 제품으론 택도 없음
고온을 버텨야 하는건 기본 추울때도 작동해야하고 날아가거나 발사될때 진동에도 일정하게 작동해야함
우리나라야 그나마 기초제조능력이 어느정도 있기에 가능한거고
그걸 처음부터 만들려면 a부터z까지 부품하나하나 새로 다 만들어야 하기에 힘든거임
거기다 그런 소재들은 쉽게 구할 수도 없고 가격도 비싼게 대부분
익명(183.102)2025-06-28 03:04
답글
ㅇㅎ 자동화로 대량생산하면 싸질줄 알았는데
그냥 기본적으로 부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비 자체가 비싸구나... ㄱㅅㄱㅅ - dc App
익명(anrlalehvkfksdir)2025-06-28 03:05
답글
@xwing
군용 규격이 개빡센 이유지
C++(death13)2025-06-28 03:06
답글
@ㅇㅇ(183.102)
근데 그걸 양산한다?
그런 부품 하나하나 생산라인 구축하는게 쉬운게 아님
북한봐바 이번에 우러때 미사일 가져다 쓴거
80% 불발 나고 20% 박혀도 엉뚱한데 가서 박히고
미사일 회수해서 까봤더니 거기에 플스 부품이 껴있다는 썰도 있더라 ㅋㅋ
익명(183.102)2025-06-28 03:06
답글
@ㅇㅇ
사실 일반적인 제조업에 비해서 군용규격은 대량생산이라 부르기 힘듬. 수요도 적고 수출도 힘든데 극한환경에서 버틸 수 있는 부품을 생산해야 하니까. 그런 비용까지 다 마진으로 붙이니까 군용부품이 ㅈㄴ 비싼거
C++(death13)2025-06-28 03:15
양산이 어려운거야
일정한 성능으로 불량 없이 미사일을 뽑아내겠다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님
익명(183.102)2025-06-28 02:54
잔뜩 뽑아봤자 주기적으로 관리해줘야함+수명 다 돼면 폐기처분+보관비 유지비까지 계산하면 지나친 생산은 손햬임
C++(death13)2025-06-28 03:05
인건비도 비쌈 대량생산이 아니라서
오줌기타(hold9450)2025-06-28 03:15
답글
ㅇㅇ 그래서 대량생산으로 돌리고 컨베이어 벨트식으로 하면 인건비 줄고 규모 머시기도 있으니까 싸지지 않을까 해서 썼던글인데
위에서 그냥 소재 자체가 비싼거라고 알려줌 - dc App
익명(anrlalehvkfksdir)2025-06-28 03:16
답글
@ㅇㅇ
소량이라 자동화를 때릴수가 없어서 일일히 만들다보니 더 비싸짐
오줌기타(hold9450)2025-06-28 03:29
이건 대량양산을 못하는 군옹품의 한계지. 뭐 특수하다 뭐다하지만 사실 상용품이 더 고도로 발달된게 많음.
앵간한 광학장치보다 아이폰 카메라가 기술난이도 측면에서는 어마어마하게 대단한건데, 연간 몇억대의 수요-생산이 있으니 백민원대먼 가질수 있잖아
익명(61.74)2025-06-28 03:38
답글
미사일과 유사한 로켓분야에서
우주개발 프로젝트들이 대량생산과 규격화를 해버린 스페이스X이전에는 거의 수공예로 만들어서 가성비가 똥인거 생각하면 사실 대량생산할 일반수요만 많아지면 더 싸질 여지도 많다고봄.
익명(61.74)2025-06-28 03:42
소량 생산이라 잘안쓰는 규격도 소량생산이니 비싸지 물량 많으면 개당 가격이 싸지고 규모의 경제되어서 싸짐 - dc App
재료비 = 부품값 > 비쌈
거기 들어가는 손톱만한 컨넥터가 1개당 10만원임. 2개 짝 이뤄야 하니 벌써 20만원이네.
고속, 큰 진동과 충격, 경우에 따라선 영하 20, 30도부터 100~200도 이상의 온극한 환경에서 운용되어야 하기 때문에 일반 부품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특수부품들을 씀. 비단 미사일 뿐만 아니라 군사장비가 다 이런식이라 비싼거고. 민간용으로는 대부분 안쓰이는 부품들이고 잘해야 어디 극한환경의 산업시설이나 항공용으로나 찔끔찔끔 쓰이는 부품들을 써야해서 부품들 자체도 생산수량도 적은데다가 저렇게 기술적으론 까다롭다보니 일단 부품 값들 부터가 비쌈.
참고로 미사일은 안쏠땐 잘 대기하고 있다가 전시엔 즉시 발사되어야 함. 그래서 부품들이 기본 10년 이상 수명을 보장해야 함.
@xwing 맞음 예를들면 미사일에서 a라는 반도체 부품이 필요한데 상용화된 제품으론 택도 없음 고온을 버텨야 하는건 기본 추울때도 작동해야하고 날아가거나 발사될때 진동에도 일정하게 작동해야함 우리나라야 그나마 기초제조능력이 어느정도 있기에 가능한거고 그걸 처음부터 만들려면 a부터z까지 부품하나하나 새로 다 만들어야 하기에 힘든거임 거기다 그런 소재들은 쉽게 구할 수도 없고 가격도 비싼게 대부분
ㅇㅎ 자동화로 대량생산하면 싸질줄 알았는데 그냥 기본적으로 부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비 자체가 비싸구나... ㄱㅅㄱㅅ - dc App
@xwing 군용 규격이 개빡센 이유지
@ㅇㅇ(183.102) 근데 그걸 양산한다? 그런 부품 하나하나 생산라인 구축하는게 쉬운게 아님 북한봐바 이번에 우러때 미사일 가져다 쓴거 80% 불발 나고 20% 박혀도 엉뚱한데 가서 박히고 미사일 회수해서 까봤더니 거기에 플스 부품이 껴있다는 썰도 있더라 ㅋㅋ
@ㅇㅇ 사실 일반적인 제조업에 비해서 군용규격은 대량생산이라 부르기 힘듬. 수요도 적고 수출도 힘든데 극한환경에서 버틸 수 있는 부품을 생산해야 하니까. 그런 비용까지 다 마진으로 붙이니까 군용부품이 ㅈㄴ 비싼거
양산이 어려운거야 일정한 성능으로 불량 없이 미사일을 뽑아내겠다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님
잔뜩 뽑아봤자 주기적으로 관리해줘야함+수명 다 돼면 폐기처분+보관비 유지비까지 계산하면 지나친 생산은 손햬임
인건비도 비쌈 대량생산이 아니라서
ㅇㅇ 그래서 대량생산으로 돌리고 컨베이어 벨트식으로 하면 인건비 줄고 규모 머시기도 있으니까 싸지지 않을까 해서 썼던글인데 위에서 그냥 소재 자체가 비싼거라고 알려줌 - dc App
@ㅇㅇ 소량이라 자동화를 때릴수가 없어서 일일히 만들다보니 더 비싸짐
이건 대량양산을 못하는 군옹품의 한계지. 뭐 특수하다 뭐다하지만 사실 상용품이 더 고도로 발달된게 많음. 앵간한 광학장치보다 아이폰 카메라가 기술난이도 측면에서는 어마어마하게 대단한건데, 연간 몇억대의 수요-생산이 있으니 백민원대먼 가질수 있잖아
미사일과 유사한 로켓분야에서 우주개발 프로젝트들이 대량생산과 규격화를 해버린 스페이스X이전에는 거의 수공예로 만들어서 가성비가 똥인거 생각하면 사실 대량생산할 일반수요만 많아지면 더 싸질 여지도 많다고봄.
소량 생산이라 잘안쓰는 규격도 소량생산이니 비싸지 물량 많으면 개당 가격이 싸지고 규모의 경제되어서 싸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