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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eg im Schwarzen Meer: Gewinnt die Jeune École neue Bedeutung? – GIDSKrieg im Schwarzen Meer: Gewinnt die Jeune École neue Bedeutung? – GIDSgids-hamburg.dehttps://defenceindepth.co/2018/02/21/predicting-future-trends-in-warfare/
Predicting future trends in warfareDR GERAINT HUGHES At the end of last month The Economist published a special report on ‘The Future of War’ by Matthew Symonds. Symonds’ report is well-researched and addresses a wide array of conte…defenceindepth.cohttps://kyivindependent.com/opinion-ukraines-naval-drones-are-taking-over-the-black-sea-2/
Opinion: Ukraine’s naval drones are taking over the Black SeaRussian forces have encountered a new enemy in the Black Sea: Ukraine’s arsenal of naval kamikaze drones. These deceptively small unmanned vehicles have targeted Russia’s Black Sea Fleet since September 2022, picking off Russian battleships one by one. The latest of Ukraine’s maritime conquests was the Russiankyivindependent.comhttps://responsiblestatecraft.org/ukraine-war-navy/
Ukraine challenges conventional wisdom of war on the high seasUkrainian successes in driving Russian naval vessels away from Odessa offer important lessons for US Navy strategy.responsiblestatecraft.orghttps://www.usni.org/magazines/proceedings/2025/june/how-jeune-ecole-still-relevant-today
How the Jeune École Is Still Relevant TodayThe Jeune École has much to offer us today, and not simply in the ways it can be contrasted or aligned with Mahanism.www.usni.org2010년대 중국을 포함한 A2AD 비대칭 전략이 가시화 된 이후, 가장 최근 흑해에서의 우크라-러시아 간 해양통제권을 겨룬 사례까지 제일 많이 인용 되는 단어가, (마한이 병신같다고 깠던) 요새함대전략 아니면 흔한 밀덕들이 그냥 상병신 취급하는 청년학파임.
근래 청년학파가 주목 받는 이유는 별거 아님. 애초에 Jeune École의 코어 프레임워크는 '소형함과 어뢰'라는 단일 무기 체계에 포커싱 된 게 아니라, 상대적 열세 아래에서 해군력을 운용해야 하는 지정학적 리스크, 그것을 기술 혁신과 비대칭 전략으로 극복 한다는 아이디어가 중심이기 때문이고 무기 체계는 단지 수단이기 때문임.
이 아이디어는 당연히 프랑스 똥별들이 밥 먹다가 심심해서 뱉은 생각이 아니라, 당시 세계 최강 해군 전력을 갖추고 있었던 영국 해군에게도 맞서야 하고, 동시에 독일을 상대하기 위한 대육군에도 막대한 투자해야 했던 당시 프랑스의 지정학적 한계에서 나온 현실적인 대안임.
이건 잠재적 적국과 해군력 격차를 절대 해소 할 수 없는 국가의 해군이면 반 강제로 '그렇게 해야만 하는' 선택지임. 그리고 세계 모든 국가의 해군은 '나보다 약한 해군을 상대로는 압도적인 제해 통제를, 강한 해군을 상대로는 분산 된 생존성으로 제한적인 근해 우세를' 달성해야 하는 이중적인 입장에 처해있음.
한국 해군의 사례로 본다면 북한 상대로는 제해권 통제, 중국과 일본 상대로는 현존 함대 전략을 바탕으로 제한적 근해 우세를 달성해야 함. 재밌게도 이 현실은 미 해군 + 미 동맹국을 동시에 상대해야 하는 중국은 물론, 이제는 태평양에서 압도적인 해군력 우위를 잃고 중국의 반접근 지역거부 전력이 강화된 환경 내에서 수상함 작전을 펼쳐야 하는 미 해군도 똑같은 입장이 되었다는 것임. DMO와 Force Design 2030은 명백히 이런 환경 아래에서 시도되는 방향성이며, 여기서 청년학파가 다시 언급되는 것은 이상한 게 아님.
흔히 '기술 맹신의 늪에 빠졌다가 현실의 한계에 부딪혀서 좌절하게 된 치기와 단견'으로 그려내는 엔딩과 다르게, 청년학파를 끝장 낸 것은 독일 빌헬름 2세라는 공동의 적에 맞서 기존의 최대 잠재적 적국이었던 영국과 협상국이 됨으로써 더 이상 비대칭 연안 거부 전략을 취할 이유가 사라졌기 때문이지, 단순히 어뢰정이 작고 잠수함이 쓸모 없어서가 아님.
아이러니하게도 1차 대전기 세계 최강 해군을 가졌던 영국을 굶어 뒤지기 직전까지 몰아간 것은 잠수함이라는 신기술과 통상파괴작전 - 바로 그 청년학파가 주장했던 프레임워크가 가장 최대의 전과를 냈고, 팔병신 카이저가 그렇게 심혈을 기울여 양성한 대양함대는 전세에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못했다는 건, 청년학파를 까는 쪽에서 가장 흔하게 무시되는 사실임.
하나의 비대칭무기가 등장해 우위를 점하면 시간이 흘러 다시 방어 측에 의해 우위가 상쇄되는 메타 전환이 반복 되는 건 당연한거임. 그러니 청년학파가 주기적으로 튀어나오는게 이상한게 아니지. 군갤에서야 걸핏하면 청년학파를 까대지만 진짜 팩트는 거함거포주의는 다 뒤지고 화석 된 지 오래라 언급조차 안된다는거임.
800억짜리 1300톤짜리 군함도 몇억짜리 쬐끄만한 드론 함선하나에 터지는데 대드론 마땅한 무기 체계도 없는 상태에서 제해권도 못가져오는 해군력으로 목적없는 항공모함은 어불성설 이상이아니라 현실을 쫒아야지
거함거포주의를 끝장낸건 또다른 거함인 항모지 잠솸따리가 아닌뎁쇼
거함거포주의를 끝장낸건 핵무기지 항모따리가 아닌데
핵무기가 왜 전함을 도태시켰다 생각함? 둘은 전략무기라는 위치 빼곤 상호대체적인 요소가 적음. 모종의 이유로 항공기가 등장하지 않았다면 오히려 둘 다 굴리고 있었을거임. 둘이 엮인 사례가 있다면 크로스로드 핵살험 정도인데 이 실험은 오히려 함대에 대한 핵투발이 수지타산이 안 맞는다는 것만 보여줌. 무슨 근거로 거함거포주의의 종말이 핵무기 때문이란 건지 설명
@우드락 크로스로드 이후 킬로톤급 핵무기 우후죽순으로 튀어나오고 전략 공군이면 다 해쳐 먹을 수 있다고 건함 계획 싹 다 날려서 제독들의 반란까지 일어난 이유는 뭐라고 생각함? 아무리 함재기에 얻어 터져도 함대 탱커라는 포지션은 2차 대전 끝까지 유지되었고 바로 인류 최강의 전략 무기라는 현시 효과가 전함의 존재 이유 그 자체였는데, 그 두 가지 요소를 막타 쳐버린 핵무기가 아무런 역할도 안했다고?
@우드락 당최 거함거포주의 단어 하나 갖다가 드잡이질 계속 해봐야 본문 논리에서 반박 되는 게 하나도 없는데 댓글 길게 이어가야 할 이유도 모르겠노
대형함정은 그래도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봄. 향후 해군이 무인함대를 꾸리는 방향으로 가는건 필연이라고 봄. 문제는 이 무인함대를 통제하고 지휘할 코어가 필요하다는거임. 그리고 이런건 기존의 구축/순양함들이 되어주지 않을까??
결국 청년학파는 수세적 전술밖에 안됨 결국 상륙작전이나 재해권 확보 같은 공세적 작전을 위해선 대양에 투사 가능한 대형함들은 필수적임
수세적인 입장에 놓였으니 취해야 할 전략인거지, 그 전략을 취했기 때문에 수세적인 입장이 된다고 생각하면 해양 비대칭 전략의 원인과 결과를 오독하는 거임. 오히려 상대적 열세가 확정 된 해군이 대칭 전력으로 대응해봐야 카이저마리네나 IJN이 함대 전력 보존을 위해 더 수세적인 전술로 일관했고, 공세적인 기습 전력으로 사용된 것은 비대칭 전력인 잠수함이나 지대함 탄도탄이라는게 역사적인 사실임.
수상함은 오히려 다시 거대해지는 추세인데? - dc App
아타고/세종같이 알벅 베이스의 거함을 이어 055가 알벅 플랫폼을 누르면서 센세이션을 가져오고, 미국도 DDG(X)를 냉전기 미사일순양함 수준으로 키우고, 전통적으로 중소형함에 집중하던 유럽도 10000톤 내외의 대형함으로 전환하는 중 - dc App
이유야 당연히 레이저니 레일건이니 센서니 하는 차세대 전력들이 파워를 미친듯이 퍼먹기 때문이고 - dc App
본문의 청년학파, Jeune École의 프레임 워크를 단순히 소형함 만능론이라고 생각했다면 글 다시 읽어라. 그건 수단일 뿐이라니까? 걸어 놓은 링크의 Jeune École에 대한 현대적 해석도 더 많은 플랫폼을 확보하고 분산해서 유연한 전술적 선택지를 확보하고, 비대칭 능력을 강화하는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그냥 닥치고 고속정 찍어내자는 소리로 보이냐.
ㅇㅎ 본문 읽고 왔는데 나랑 같은 생각이네 전에 비슷한 글을 썼지만 소위 청년학파라는 개념은 선택하는게 아니라 강요당하는거라 생각함 - dc App
유럽의 중소형함에서 대형함 전환은 해석이 필요해 보이는데 유럽이라는 큰 카테고리 말고 국가별 해석이 필요할듯
그걸 단적으로 말해주는게 대만의 상황이 아닌가 싶고... 대만이 현행 대형 수상함 사업들을 축소하고 잠수함, 지대함 등의 비대칭 전력 확충에 집중해야된다고 얘기하면 일각에선 그럼 평시 대응은 어떻게 할거냐 물어보지만 애초에 약소국에게 선택지란 없지, 둘 중 하나를 포기하는 상황에서 무얼 포기할지만 고를 수 있음 - dc App
@CAT: 난 우리 해군도 대만과 다를 바 없는 굉장히 짜증스러운 상황으로 보임. 북한이라는 현존 위협 때문에 육군과 공군에 대한 투자는 물론이고 연안 전력도 항상 일정 규모 유지해야 하는 상황인데, 거기서 쪼개고 쪼갠 돈으로 대칭 전력을, 그것도 플랫폼 분산도 어려운 항모 같은 체계를 한껏 꾸려봐야 얼마나 의미 있는 전력이 될지 모르겠음. 지금은 싹 들어간 합동화력함도 ㅅㅂ 애초에 뭔 생각으로 입털었던건지 모르겠고.
@ㅇㅇ ㅇㅇ 나도 매우 동감 - dc App
근데 저거 보고 궁금한게 있는데 미국처럼 돈 많고 관리해야할 해역이 많은 해군은 청년학파 같은거 쓰면 안될려나...? - dc App
미국도 유령함대 대규모 무인함대 기획함 공세적작전에는 닥치고 무인임 A2AD에 밀어넣는건 큰배여도 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