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회계검사원이 공개한 보고서임. 정확한 가동률, 문제가 있는 장비목록 등은 조사과정에서 모두 확인했지만, 보안상의 문제로 비공개처리했음.

그래서 가동률이 낮았다, 탑재기기 A, 탑재무장 B 이런 식으로 기재함.


① 엔진 부식문제

1차 시험에서 탈락함 → 미국 항모에서 운용하는 회전익 항공기에 적용하는 기준이고, 이건 지상발진하는 고정익 초계기니까 새 기준으로 시험하자 → 합격!(새 기준으로도 부식을 발견하긴 했는데 이건 우발적으로 생긴 거라서 그냥 넘어가도 좋았쓰)

② 정보수집용 탑재전자기기 문제

진동문제를 여전히 겪고있음. 최근에도 관련 용역 발주함. 진동은 확인했는데 원인을 못찾음. 사소하지만 거기 물도 들어감.

③ 탑재무장문제

가. 무장 B, C 전기적 신호 송수신 오류
시험 당시 물리적으로 무장장착이 가능하고, 전기적 신호 송수신이 작동하는 걸 확인했는데, 실물 장착하고 작동시험을 해보니 동작하지 않음. 이후 소프트웨어 개수로 대처함

나. 무장 D,E 장착 문제
접속부 부품 길이가 부족해서 물리적으로 무장장착을 못함. ROC가 설계에 반영되었고 일부 무장의 장착을 확인했으니 굳이 전수조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넘겼음. 이후 접속부 부품 교체로 대처함.

④ 에비오닉스 문제
지각성 물질(규소, 알루미늄, 황 등)이 에비오닉스 기기 F에 고착되는 문제가 있음. 이후 필터를 달아 방지함. 기존에 운영하던 P-3C에도 같은 환경에서 굴리는 장비에 대한 정비항목이 있음. 이게 P-1 개발에는 아예 고려되지 않았음.


⑤ 부품공급문제
부품 긴급청구를 받고 조달완료까지 1년 이상을 넘기는 게 전체의 3할임. 검사시점에서 1년 넘기고도 완료되지 않은 게 약 70건이었음.

동류전환 해야겠지?

이유는 다음과 같음. 부품업체 인원부족 등의 이유로 하견적서 제출에만 1년이 걸림. 부품업체 캐파 문제로 소요량의 절반만 공급가능함. 단독공급업체가 방산업을 때려쳐서 대체업체를 찾는데 또 시간이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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