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면도 계속 밀리는데 측방에 고속도로 뚫렸다! 하는 공황상태에서 누가 가더라도 고려할 수 있는 선택지이긴 함
실제로도 숙천-성천선에서 방어선 구축하려다가 어어 성천 뚫리고 평양 포위각 잡힌다 싶어서 평양 포기하고 철수한거기도 하고
사후에야 정확한 상황을 아니까 명확하게 실책이다 하는거지만,
공세 개시하자마자 얻어맞고 후방에서 계속 적이 튀어나오면서 공황상태에 빠진 당시에는 실책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웠을거임.
그래서 더더욱 그 전에 중공군 개입 징후를 무시하고 무리하게 북진한 게 까여야하는거고,
정보자산 활용이나 정확한 상황판단의 중요성이 드러나는거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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