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코맥이 보잉, 에어버스에 이은 탑 3급 기술력과 기체를 선보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임


게다가 C929라는 광동체도 만들고 있는 상황이고


근데 여객기는 FAA와 EASA의 인증을 받아야만 비로소 제대로 판매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음


얘네가 항공계의 탑급인 인증기관이라 얘네가 인증을 안해주면 타 국가의 기관들에서도 인증을 안해주는 경우가 많아 국제선 운용이 사실상 불가능하거든


아무리 훌륭한 여객기라도 결국 국제선에서 굴리지 못하면 말짱도루묵이니까 말이야


솔직히 누가 국제선도 못 운행하는 여객기를 사고 싶겠어?


물론 북한이나 러시아, 벨라루스 등의 동구권 국가나 중국이 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친중 • 친러국가들과의 노선에서는 굴릴 수 있을거임


다만 그 작은 시장마저도 러시아와 양분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좀 애매함


C909의 경쟁상대 SJ100, C919의 경쟁상대 MC21, C929의 경쟁상대 Il-496


결국 코맥이 뛰어난건 맞지만 고속열차 시장에서처럼 중국이 여객기 시장에서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긴 힘들거란 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