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의대 좀 그만가고 이공계로 가야하는데
문제는 개발해도 연구원에게 보상은 거의 없다는거야.
정작 이득은 정부랑 기업만 이득보는 구조니까.
근데 그렇다고 정부랑 기업이 어마어마한 이득을 보느냐?그것도 아님. 선도 기술이 아니라 후발주자가 만든 독자 기술이다 보니, 글로벌 시장에서는 경쟁력이 없고 결국 어디 쳐박혀 있게됨.
이러니 연구비는 한정적이고, 개입으로 인해 정해진 방향으로만 이뤄짐. 이런 프로세스를 바꿔야 함.
중국은 보상 확실하잖아. 남의 떡이 커 보인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1선 도시에 정착 할 수 있게 집 주고 돈으로 환산 불가능한 신분 상승도 있어.
그나마 좋은 소식은 요즘 한국이 기술 기반이 없는 국가에 중간 기술을 팔아서 이익을 본다는거야. 정부는 이익을 상위기술 습득을 위한 예산으로만 돌리지 말고 연구원들에게도 제대로 돌아갈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어.
지금의 한국은 최악의 소모전을 치루고 있음.
별로 돈 안되는 기술습득이니 최소한의 예산으로 공돌이를 말 그대로 소모품처럼 갈아버리고 있는데 이 구조에서 천재들이 이공계에 오겠어?
근데 중국이 발명하는게 뭐있음? 지금까지 다 베낀거 아님?
그 모조품이 안보에 영향을 주니까 문제
그 베낀다라는 말이 틀린거임. 설계도만 있으면 기술 습득이 그냥 되는줄 아냐? 무슨 레고냐? 선임 연구원이랑 기자재 그대로 빼와도 똑같이 만들려면 시간 존나 걸려. 그게 가능하면 역랑을 가졌다는거임.
근데 최소한의 예산으로 쥐어짜려는건 어쩔수 없는게 국책연구개발에도 횡령, 사적 유용, 낭비가 심했던게 사실이라...
그건 정말 핑계임. 예산이 빡빡하다고 긴빠이가 불가능할거 같지? 분명 개선되어야 할 관행과 문화가 있음. 하지만 그런식으로는 개선이 불가능함.
의사 안해도 요즘은 능력있으면 병신 아닌이상 다 해외 나가는게 국룰임 - dc App
반박 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