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5/06/29/F7JFZTFX7FAR5JWP2CHO5YJWIA/


아직 구상 단계지만 미국이 고위 당국자들이 공언해 온 것과 같이 ‘한반도와 대만해협·남중국해 문제를 분리해 볼 수 없다’ 판단하고 이를 하나의 단일 전구(戰區)로 묶어 관리하게 될 경우 주한미군의 역할과 운용 방식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주한미군 사령관은 4성 장군이고, 주일미군 사령관은 3성 장군인 현재 구조가 뒤바뀔 수 있는데 이는 필연적으로 유엔군사령부 일본 이전, 한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논의 같은 복잡한 양자(兩者) 논의를 수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