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에 독일이 고작 절반의 병력으로 동프로이센 지키고

탄넨부르크에서 러시아군 분해할때

오스트리아 헝가리는 위에선 러시아한테 강간당해

밑에선 세르비아한테 줘터져서 오히려 영토 뺏겨

독일이 서부전선 말아먹고 동부에 신경좀 써줘서 겨우 살았나 했더니

브루실로프한테 개맞듯이 터지고 세르비아한테 또 털려서

독일 주인니뮤ㅠㅠ 덕분에 겨우 생명연장하다가

결국 망해버렸는데

그 참피의 대명사인 오스만조차 갈리폴리하고 크테시폰에서

대추장하고 엘랑스 엿먹인거에 비하면

오스트리아 놈들은 단독으로 이긴건 카르파티아 산맥에서

러시아애들 겨우 막은거 그게 끝인거 보면

심각한 수준을 넘어서 열강 맞는지 의심이 되는 수준이여

근데 그 만인의 호구 오스트리아 제대로 못털어먹는 이탈리아는

얼마나 심각한거여 ㅋㅋ 심지어 오스트리아는 동부전선도 했고

러시아 세르비아한테 참교육 당해서 반 병신된 상태였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