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갑판이 되었단 소리가 정설인 것 같은데 그없이고,
해군이 독도급 후속함 만들면서 후안 카를로스급 빤게
후안 카를로스급이 스키점프대 달고 있어서임.
이탈리아 카보르급처럼 단층 설계에 웰덱도 없으면
너무 대놓고 항모 하자는거라 예산 따내기도 힘든데
후안 카를로스급은 웰덱도 갖춘 버젓한 상륙함이면서
(당시 생각엔) 고정익 항공기 운용 능력도 갖추고 있어
딱 해군이 꿈꾸던 강습상륙함(이라고 쓰고 경항모로 읽는)
이었거든.
민간에서는 해군이 항모 만들려고 상륙함으로서
효율적인 복층화를 포기했다고 말이 많았지만 오히려
당시 해군 생각에는 복층화 하면 항공기 운용능력이
강화되면 강화됐지 약해진 다는 생각은 없었음.
뭐 전고 문제 이런거는 당시는 생각도 못했었지.
그래서 당시 기사 찾아보면 독도 후속함은 국민의 기대에
맞춰 복층설계에 경항모 역할 할 수 있게 추진하겠다고
개소리도 나오고 했던거.
근데 항모충들 기대와 다르게 후속함 건조 제한조건에
걸려버린거임. 그래 항모를 만들겠다고 이걸 포기하자니
당장 상륙함을 원하는 해병대 측의 반발이 만만치 않고.
그래서 결국 2번함은 그대로 가고 3번함은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한거임. 즉 지지한 측과 반대한 측이 민간에
알려진 것과 정반대인거임.
지금 유용원 기자가 얘기하는 4만톤 경항모 얘기가 그래서
나오는거임. 항모충들은 아직도 복층화해서 상륙도 잘하고
항모로도 쓸 수 있는 만능 경항모의 꿈을 버리지 않고 있음.
뇌피셜은 일기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