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붕괴 시 미중은 사전 조율에 들어갈 것이고,
협상 결과 북한은 남한이 통치하되,
미군은 북상하지 않을 것과
중국군은 북중 국경 지대에서 난민 안정화 작업을
자율적으로 맡을것으로 보임.
이게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고
만약 미중관계가 지금보다 더 험악해진다면
중국군이 북한을 선점하려 내려올 수 있기 때문에
일정수준 이상으로 미중관계가 나빠지는건
한국의 국익에 도움이 되지않음
한국은 한중 국경선을 놓고 중국과 협상을 벌일 것이고
중국은 이미 북한과 조약을 맺은 상태이기 때문에
기존 조약의 준수를 요청할 가능성이 높음
다만 백두산은 절반씩 나눠가진 상태이기 때문에
이견에 따른 협상이 지연될 수 있음
간도 땅 문제는 일부 민간단체에서 주장하지만
공식 의제로는 오르지 않을것임
중국은 주한미군 철수를 거론할것이지만
미국과 한국이 이를 받아들일 가능성은 낮고
북한 영내에 미군 절대 주둔 불가,
한국의 자위력 강화 조건으로 단계적 미군 축소가
현실적일 것으로 보임
이 모든건 현재 한미중 간 역학 관계가 유지된다는
조건으로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고
만약 중국의 국력이 미국을 추월한다든가
하는 시나리오가 발생하면 내용은 달라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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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쀾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