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연무방역이 생각보다는 별로 효과적이지가 않음
바람 안부는날 아주 천천히 이동하면서 풀숲을 향해 갈겨서 살충제 안개가 가라앉게 만들어야하는데
광범위한곳에 그렇게 하는게 일단 힘들고
그래서 소독차 대충 빠르게 달리면서 방구만 쏘고 가는데 이건 주민들은 방역하는구나 생각하겟지만
이렇게 하는건 사실 실제적인 효과가 없음
예를들어 마을이 있고 직접 질병을 옮기는 말라리아 모기 같은게 잇으면 마을 주변 풀숲들에 쏘는 식으로 하면되는데
러브버그가 너무 많아서 도시와 도시에 딸린 산 전체 이렇게 할수는 없음
또 선별해서 죽이는것도 아니고 살충제를 쏘는거라 러브버그 아닌 벌레들이 더 잘죽고 빡세게 방역 돌리면 다른벌레가 죽어서 러브버그가 더 잘자랄지도 모르는일임
모기같이 사람에게 병을 옮기는놈도 아닌점도 잇고
그거 살충제가 아니라 석유다
석유에 살충제를 섞는거임
요즘엔 석유 없이 살충제만 뿌리는 방역도 잇는데 이건 효과는 더 약함
사람죽어나가는 벌레였으면 영끌해서라도 죽였을건데 그것도 아니라 ㅋㅋ
이게 가장 큰 이유임
방역차 (민원 감소효과+50)
실질적인 피해가 혐오감 + 뒤질때 약산성 혈액 노출로 인한 부식 정도니까... 그리고 일주일만 버티면 자연 소멸 예정이라고 하니 크게 의욕 없는듯
이걸 그 단순하게 친환경,동물보호 같은 이유로 적극적으로 안한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잇는데 사실은 현실적인 이유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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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책들을 만들고는 잇는데 효과보기는 쉽지않을듯.. 기후가 바뀌어서 많아진거라 생태계가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거고
방제지침상 일몰 후, 일출 전에 실시해야 하는데 주요 방제시점인 여름 일몰은 8시 넘어야 하니까 지침대로 안해서 약제가 퍼지기 전에 상당부분 증발해버려서 효과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