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입체 상륙작전이다 해서 공중해상으로 동시 침투하는 게 나름 낭만 있어 보였는데.
그런데 공중돌격 사례들 찾아보니까 크게 효과 적인 거 같지 않더라고...
헬기 탑재량 특성상 보병위주로 적 후방에 떨 굴 수 밖에 없고.
공중돌격으로 보급할 수 있는 차량이래 봤자 험비나 버기카 정도라 까딱하면 전멸 각이더라.
가장 최근 공중돌격 성공했다고 볼 수 있는 전쟁이 이라크 전 정도 인데 그거 말고는 뭐....
기갑을 공수해다가 버틴다는 전략을 세우고 대규모 공수부대를 운용하던 러시아도 최근 우크라이나 때 말아먹은 거 보면.
안그래도 맨패즈나 드론이 발달한 요즘은 진짜 공중 돌격은 너무 위험하고 효과도 별로 인 거 같더라.
최근 아메리카 급도 결국 공중돌격 한계 느끼고 다시 웰덱 만드는 거 보면 전장에서 중장비 역할이 말 안 해도 중요할 정도고...
특히 한반도 지정학정 특성상 굳이 배에서 헬기를 띄울 필요가 있을까 싶더라.
어차피 거의 헬기 사정권 내라 필요하면 그때만 육상에서 띄우면 되는 거 아냐?
해상에서는 걍 lcac나 lcu를 통한 중장비들의 해상돌격만 신경 쓰고 공중돌격은 걍 하지 않는게 좋지 않나 싶더라.
그나마 회피할만한 헬기도 죽어나가는 판에 더 느린 해상 상륙은 어떻게 될까요
아마 현실에서 실제 상륙을 하게 되면 적이 없는 곳으로 하거나 아니면 함포 미사일등으로 상륙지점을 초토화 하고 갈듯 ㅇㅇ. 근데 공중돌격은 헬기 생존도 생존이지면 공중 돌격한 후 알보병 만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전과 확대에 문제가 있지 않나 싶은 거임 ㅇㅇ. 거기서 버티는 것만 하는 거라고 해도 중장비가 없어서 오래 못 버티고...
둘다해도 성공가능성이 높지않은데 굳이 하나만 해야될 이유가 없지 지상 상륙장비 전부가능한 넓고 좋은 지역은 방어가 강할거고 - dc App
러시아는 왜곡된 경향이 있는데 걔네들은 손발이 안맞은게 큼 vdv는 정예병 맞았음, vdv를 대규모로 공수할 역량도 있었음 개전 초기에 vdv 동원해서 키이우 근교의 공항을 장악하려는 시도를 했지만 이건 우크라군이 잘 싸워서 몰아냈지만 수도 인근에 기습적으로 강하, 공격한다는 개념은 매우 유효했지 그리고 연이은 vdv의 삽질은 중무장한 우크라군 사이에 던져놓고 육군의 연계 없이 그냥 한복판에서 싸우게 만든 러시아군 수뇌부의 무능함이 큼 그런 병신같은 작전 사이에서도 vdv는 다 뒤지기 직전까지 싸우다 산화한걸 보면 지휘부의 무능이 불러온 삽질임
해상 상륙은 또 상륙할곳이 뻔한지라 막기도 쉬워서 그게 마냥 정답은 아님
해상으로 상륙하면 AAV7 기준 적 화력에 노출된 채로 수상주행을 2시간 가량 해야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