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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핵실험에 쓰인 이 열핵폭탄(수소폭탄)의
1차 핵분열 폭탄을 소형화에 유리한
증폭 핵분열탄을 쓴게 아닌거같다는 느낌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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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열핵폭탄을 다른 각도에서 찍은걸 보면
핵분열 증폭에 사용할 고압의
중수소-삼중수소 혼합 가스가 핵무기 내부로 들어갈
연결부위가 식별되지 않음.

아무래도 4차 핵실험 이후 공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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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을 1차 핵분열 폭탄으로 쓰는게 아닐까 함.
참고로 이놈의 기폭장치 사진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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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중수소-삼중수소 가스를 핵무기 내부로 주입하는 장비가 없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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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CNS의 모델링이 맞을 수도 있겠는데?

근데 하나 의문이 가는 점은 북한의 6차 핵실험 당시 발표에서

"폭탄 2계통의 핵융합 출력을 높이는 핵심 기술인 핵전하의 대칭적 압축, 그 핵분열 폭발, 고온 핵융합 점화, 그리고 그에 따른 급속 증폭 핵분열-핵융합 반응이 높은 수준으로 구현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수소폭탄 제작에 사용된 1차 계통과 2차 계통의 방향조합구조와 다층방사선방폭구조설계가 매우 정확하고, 경량열방사선저항재료와 중성자저항재료가 합리적으로 선정되었음을 입증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2차 핵융합폭탄의 급속 증폭 핵분열-핵융합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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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2차 핵융합 폭탄의 점화플러그 내에
중수소-삼중수소 혼합가스를 넣어둔건지

아니면 2차 핵융합 폭탄의 템퍼로 고농축 우라늄을 써서
급속 증폭 핵분열 핵융합 반응이 일어난건지 애매하네...

가능성 높은건 후자이긴 한데..

근데 4차때 증폭 핵분열탄 실험했으면서
왜 6차 핵실험때 열핵폭탄 1차 폭탄에 증폭핵분열탄을 안썼지? 북핵은 미스터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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