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의 시루봉에는 해군 기초군사교육단에서 아주 잘 보이는 “해병혼” 글자가 써있는데 이는 1964년 천안문에서 대형들이 죽어나가는 중 해병들이 직접 산에 오르며 돌로 글자를 만들고 그 후 페인트로 작업한것이며 지금까지 지워졌다가 숲에 덮어졌다가 다시 선명해지는 과정을 밟아오며 지금까지 혼을 잇고 있음
무서운 점은 가끔 기군단의 해군 훈련병이 훈련기간 중 이 봉우리를 너무 뚫어져라 보면 초임배치 때 해병대로 끌려간다는 라이라이 차차차한 소문이 있음
저기가 원조 천자봉이잖음 등반 난이도는 응애고
사실 저기는 시루봉이고 옆에가 천자봉임
@쌉쌉s 내가 등반할때는 천자봉이라 카던데 걍 퉁친건가
@쌉쌉s 포항 천자봉은 진짜 개시발이었는데
금강산 욕할게 아녔네 ㅅㅂ
걍 바닥에 흰색 돌 깔아둔거라 금강산하고는 전혀 다름
@ㅇㅇ 아 그럼 다행이군
네가 해병을 바라보면 해병도 너를 바라본다ㄷㄷㄷ
해병심연
산에다가 저게 뭔짓이야..
해병호른
해병 랜드마크 ㄷㄷ
ocs 후보생들은 저기를 등반한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