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한민족은 대충 우리가 생각하는 한국 민족을 얘기하는거임(부여까지)
한사군도 전부 몰아내는데 꽤 걸렸고 한나라가 망하지 않았다면 결국엔 한반도를 지배했을지도 모름
고구려도 초기엔 관구검한테 수도까지 탈탈 털렸고
근데 고구려가 성장해가면서 주변 유목민족들 흡수하니까 중국의 공세가 고구려 선에서 컷 나는거임
심지어 조위에도 털렸었는데 통일 중국까지도 막아내고 나라마져 망하게 만들 정도
거리적 이점+주변 민족 흡수해서 성장
이게 그걸 가능하게 했다고 생각함
신라가 당 몰아낸건 오래된 원정으로 원정군의 전력이 약화된 상태여서 가능했다고 보고
고려 조선 때는 한민족이 통일국가로 성장했고 북방유목민족들이 강성한데다가 중국 내부에서도 고구려 때 컷 당한 기억으로 더이상 한반도를 통치할 생각도 못한게 아닌가 싶음
그래서 조공관계로 중국의 우위를 인정받는 선에서 만족하지 않았을까
한사군 몰아내는데 100년 안걸린걸 봐서는 꽤 걸렸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음
죄다 30년도 안되어서 망해버렸고 낙랑도 사실상 이름만 한에서 지은 낙랑이지 현지인이 지배하는 체재가 되어버린걸로 봐서 그 당시 고대에 한반도에 뭐 설치해서 지배가 상당히 어려웠다고 봐야
중국 입장에서는 한반도가 지리적으로 생각보다 처들어가기 뭣같아서(한반도 북부가 다 산맥으로 막혀있어서 육상 침공루트가 신의주밖에 없음) 조공받는 선에서 만족한거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