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433035-세계관을 공유함
1차 한중전쟁이 중국놈들의 승리로 끝난지 x년이 다되어간다
한-미연합군의 마지막발악의 성공으로 대한민국의 마지막남은 영토가 된 제주도엔 임시정부가 세워지고
일본까지 후퇴한 잔존 병력들이 모여있다. 군항에는 명량해전의 12척과 비견될만큼의 적과 비례해 턱없이 적은수의 함정이 떠있다
난 전쟁에 전차장으로 복무했었다. 난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소중한것을 지키지 못한 내가 한심스럽다
난 포로 수용소에서 탈출, 어부의 도움으로 제주도로 가서 기록을 인정받아 미군에 전차장으로 복무를 시작했다.
우리는 매일 조국의 해방을 위해 다방면으로 매일 노력해왔고
그 노력은 오늘로써 결실을 맺을것이다.
나는 지금 미군 소속에 미군전차복을 입고 미군 전차에타서 미군들과 대화를 나누고있지만 나의 팔에는 선명한 태극기가 박혀있었다.
나는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태극기가 휘날리는 마라도함을 타고 나의 고국 대한민국에 돌아가는길이다
압록강과 두만강을 뛰어 건너라 악독한 원수무리 쓸어 몰아라
잃었던 조국강산 회복하는 날 만세를 불러보세
-독립군가 4절-
마라도함의 후방램프가 쉬이이익 소리를 내면서 열리기 시작한다.
열리자마자 바닷물이 쏟아져 들어와 금세 내가탄 솔개급 공기부양정을 띄운다.
"GO!GO!GO!" 미군이 수신호와 함깨 방송으로 소리친다. 나는 드디어 나의 조국 대한민국의 품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찼다.
M1a2sep4를 업고있는 공기부양정이 부와아아아악 소리를 내며 칠흑같은 바다로 뛰어들어갔다.
내 머리 위에는 엄청난 수의 핼리콥터들과 전투기가, 내 옆에는 엄청난수의 UCAC들 내 뒤에는 그의 배수의 AAV7들이 해변으로 향하고 있다.
그 뒤에는 전세계 UN소속국가의 해군 함정을 다 긁어 모아온듯한 수의 군함이 있었다.
인천.
그렇다. 나는지금 인천을 향해 가고있다.
공기 부양정이 기세좋게 인천으로 날라가다시피 접근한다. 솔개급에는 내 전차와 해병소대가 타고있다.
나는 긴장을 너무한 나머지 딱딱하게 굳어버렸다. 그러나 이내 마음을 다잡고 어색하고 차가운 분위기를 풀어보려 승무원들과 농담따먹기를 하면서 상륙을 기다렸다
그러나 공기부양정는 내 생각보다 빨랐었다. 특전사가 몇시간전 밝혀놓은 팔미도 등대가 보이자 상황이 급격하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소대장님이 말했다.
"각 차장은 최종점검후 보고 할것."
옆차장이 말했다 "1호차 이상무" 나는 디스플레이를 점검하고 " 2호차 이상무"라고 외쳤다. 차례대로 점검이 끝난후 중대장이 영어로 짧은 연설을 했다.
"우린 100년전 선배님들이 가신길을 따라 간다. 모두들 자긍심을 가지고 임무에 임할길 바란다. 이상이다." 가슴이 뭉클해졌다.
난 조국을 위해 싸우지만 토종 미국인들뿐인 우리 전차승무원들이 참 고마워 진다. 남의 나라를 위해 목숨걸고 싸우러 오다니말이다.
그 친구들 하고도 오래있다보니 가족같은 사이가 되었다. 미국 유학경험덕분에 영어는 문제가 없어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별의 별 헬리콥터들이 다날라간다. 스탤리온,블랙호크,치누크,간혹 아파치도 보인다.
예전에 어디선가 요즘은 수송기를 이용한 대규모 강습을 안하는 추세라고 하는대 거짓말이였다.
수송기가 수송핼기로 변한것뿐 실로 어마어마한 양의 공수부대다.
전투기들도 바삐 날라다닌다. 저 많은 비행체를 다 격추하려면 미사일이 부족하지 않으려나 라는 생각이 든다
얼마나 지났을까 폭탄의 섬광과 폭음이 자그마하게 전해오기 시작했다.
삐이이이이익!!!!!
날카로운 소리가 내귀를 찌른다. 그러더니 문이 열리며 전차들이 적의 심장부로 쏟아져 들어갔다.
100여년전 노르망디에 상륙한프랑스군이 발을 디딜때 이런기분이였으리라 상상하며 목표지점인 용유중학교까지 신속히 전개하기 시작했다.
그곳에서 우리는 전열을 가다듬고 인천공항을 점령할 계확이였다. 우리를 이곳까지 태워다준 솔개급은 다음 전차와 병력을 위해 되돌아가기 시작하고,
2파인 AAV7 들이 연막탄을 요란하게 터트리고 해변으로 올라왔다.
뒸문이 열리고 빨간명찰들이 우르르 튀어나와 M4a1과 판처파우스트4로 경계를 시작했다.공세는 처음에는 나름 순조로웠다.
여기저기서 산발적인 저항이 있었다. 성당 옥상에 있는 저격수를 힛탄으로 날려버렸고 중학교에서 저항하던 중공군은 이내 전차를보고 항복했고,
3-4파가 도착했으며 전투공병과 통신병들이 중학교 교무실에 지휘소를 설치했다. 난 어디서 읽었던 긁귀가 갑자기 떠올랐다.
"공세가 성공적 이라는것은 매복이 있다는 뜻이다."
안타깝게도 사실이었다. 죽음은 아직도 나의 목을 조이고 있었다. 자각하지 못할뿐.
우리는 HQ로부터 해병대 2개 소대를 대리고 용유역을 점령, 5~10파의 교두보를 확보하라는 명령을 받고
그곳으로 가는 3km남짓되는 거리를 왕복4 차선 도로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용유역 가는길에는 짧은 터널 2개가 있다.
1번째터널은 무사히 통과 했다. 그러나 문제는 두번째 였다.
처음에는 아무탈없이 가나 싶었다. 그러나 마지막 전차가 통과하자 터널출구 위 능선에 매복하고 있던 중공군이 갑자기우리를 덥쳤다.
쾅!!!!! 맨 후미의 4호차의 엔진부가 69식 화전통에 피격 당했다. 화재가 발생했지만 소화기가 작동하여 이내 잠잠해졌다.
승무원은 포수의 경상을 제외하면 모두 무사하다고 무전이 왔다.
하지만 퇴로가 없어진 우리를 그놈들이 가만 놔둘리가 없다.앞의 비닐하우스와 농가에서 총격이 날라 왔다.
내가 외쳤다.
"Gunner!one o'clock Bluehouse! One Hundred!"
탄약수 제이슨이 기록적인속도로 포탄을 장전하고 외쳤다 "amp UP!"
포수 윌리가 외쳤다 "identified!"
내가 말했다 "Fire!!"
다시 윌리가 외쳤다 "On the way!"
'펑!' 엄청난 소리와 함께 차체가 흔들리나 이내 멈춘다. 파란지붕집은 폭삭 주저앉고 사격또한 멈췄다
'팅티디디디팅!' 비닐하우스에서 쏘는 중기관총의 포화가 우리 뒤에 숨은 아군을 집어삼키려고 하려다 이내 우리의 장갑에 저지당한다.
내가 다시 소리친다 11o'clock! Blacktent! One Hundred!"
제이슨이 외쳤다 "UP!"
포수 윌리가 외쳤다 "identified!"
내가 말했다 "Fire!!"
다시 윌리가 외쳤다 "On the way!"
또 다시 펑 하는 굉음과 함께 비닐하우스가 걸래짝처럼 찢어진다.
"CeaseFire" 내가말했다
"참 간도 큰놈들이야. 전차상대로 보병이라니." 윌리가 말했다.
"중대장은 너희에게 실망했다 군인의 본분인 경계에 실패한것은 아주 큰 잘못이다.
허나 이번만은 넘어가 주겠다 다음부터 이런일 없도록 각 소대장은 주의하도록.
"작전을 계속한다." 소대장이 약간 떨리는 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힘이 풀리니 갑자기 손이 다 떨린다. 내 첫전투는 나름 성공적이였다 전차 한대를 잃었지만
사상자는 없다는것에 위안을 얻고 전차를 이끌고 역까지 무사히 이동했다.
그곳은 무언가 쥐 아니,벌래까지 모두 죽은듯이 고요 했다. 해병대 병장 한명이 역사로 진입하는순간 병장 옆에서 폭발이 있었다.
'쾅'
"의무병!!!!!!!!" 분대장이 온힘을 다해 소리쳤다. 영화에서만 들어볼만한 말을 실제로 들으니 기분이 씁쓸하다.
"인계철선을 건드린건가?"내가 혼자 중얼거렸다.
다친 병장이 일병에게 엎혀나온다. 피가 졸졸 흐르는 다리를 의무병이 지혈대로 압박을 실시한다.
타다다다닥! 타다다다닥!
그 순간 2층에서 콩볶는 소리와 함깨 총격이 날라왔다.
"Gunner! HEAT! Troops! Secondfloor!" 내가 소리쳤다
"identified!"윌리가 말했다
"UP!"제이슨이 외쳤다
"Fire at will"내가 말했다
On the way!
펑! 전차가 요동침과 동시에 건물 2층이 날라갔다. 다른 차량들도 포격을가해 2층을 초토화 시켰다.
"그렇지!" 내가 흥분하며 소리쳤다.
"CeaseFire" 내가말했다.
"중국놈들 별거아니네." 라고 생각하며 5~10파의 상륙을 엄호하며 고준봉급등의 전차상륙함에서
끊임없이 에이브람스,첼린저,브래들리,세상에 흑표도 몇대있다.아마 제주도에서 현지 생산된거거나 일본까지 다녀온 놈들이겠지.
전차들이 쏟아져나오는 걸 보니 순간 무언가 내 뇌리를 스쳐갔다.
우리가 영종도에 상륙한 단하나의 이유.
적 심장부에 공항이 있으면 전국 어디라도 타격이 가능해지기에 연합군에는 필수적이며
중공군에는 가장 치명적인 시나리오.
인천국제공항을 함락한다
"이봐 윌리 인천공항의 중국군은 얼마나 강하려나?"내가 중얼거렸다
윌리가 말했다 "뭐든간에 쉽진 않겠지." 내 생각이 확고해져갔다. 적들은 영종도의 모든 가용병력을 인천공항에 쏟아부운것이다.
상륙부대 8진이 상륙할때쯤 무전이 날라왔다 "로미오2-3 에서 오버로드에게 four-zero 탱고양키파파에코 나이너나이너 /break/one-zero 브라보마이크파파 /break/
인디아 찰리525623 requset Close-Airsupport. How copy? over."
99식 전차 40대가 좌표 IC525623에 있다는 레인저부대 정찰병의 긴급보고다.
전차 40대는 결코 적은수가 아니다.3~4개의 전차대대가 그 좁은 인천공항에 밀집되어있다는 것이다
그것도 정찰하며 발견한거지 실제로는 더욱 많을것으로 예상된다.
"저 미친 짱깨 놈들은 전차가 썩어나나?" 내가 말했다.
overload로부터 전 부대에게 긴급명령하달-
그린,이글,울버린,액츄얼 그리고 퀸은 인천공항에 진입후 제2 여객터미널 점령할것
/Break/ 케이스,히트맨,팽귄,레인보우 그리고 도그는 제1 여객터미널을 점령하도록
/Break/ 유니폼,클락,위스키 그리고 노트는 탑승동을 점령할것.Out and over
명령이 떨어졌다. 내전차 콜사인 도그1-2,전차대대 3~4개를 뚫고서 인천공항 1터미널으로 가란다.
우리가 상륙한지 1시간만이다.
적막이 흐른다. 그러나 이내 중대장이 입을 연다
"가자"
난 솔직히 처음에는 두려웠다. 너무나도 가기 싫었지만 어쩌겠는가 조국의 광복을 위해 싸워야지.
"에이씨 공군은 어디서 뭘하는거야? 이런거 CAS안해주고." 내가 투덜댔다.
"월미도에서 저항이 너무 심해서 그쪽에 퍼붓고 있다네" 소대장님이 말했다.
"아니 6.25땐 쉬웠다는데 지금은 왜 이꼴입니까?" 도그 2-3호 전차장이 말했다.
"그땐 짱깨놈들이 없었잖아."중대장이 말했다.
아무튼 나는 지금 활주로가 보이는 개활지로 나가고 있었다.
언덕을 넘자 활주로가 보이기 시작했다.
활주로랑 건물들은 전부 어젯밤 UDT팀이 유도한 토마호크를 맞고 무너졌다.
그리고 활주로 이곳 저곳에선 불타고 있는 J20이 눈에 들어왔다.
활주로에 걸쳐있는걸보니 이륙하다 미사일공습을 맞은 모양이다.
우리는 활주로를 가로로 가로질러서 1터미널건물이 있었던곳에 도착했다.
가는 내내 달표면을 달리는 기분이였다.
"뭔놈의 구멍이 이리도 많다냐." 조종수가 투덜댔다. 그럴만도 한것이 비행장 무력화 한다고
미군이 10년동안 쏠 토마호크를 여따가 다 박은듯 해보인다.
1터미널건물은 사실상 형체만 남았다.그곳에는 콘크리트 덩어리와 유리조각들만 수백야드 에 걸쳐 산처럼 쌓여있었다.
"에이 여기 별거 없는ㄷ....." 갑자기 도그1-4로부터의 무전이 끊어졌다.
펑!!!!!
엄청난 소리가 나면서 최후미의 도그1-4의 차량에 블로우 오프 패널에서 엄청난 기세의 불이 분수처럼 뿜어져나오기 시작했다.
콘크리트 더미에 매복해 있던 전차 2대가 갑자기 나타났다.
나는 경악했다.조종수!오른쪽으로 피봇턴 빨리!!!
전차가 갑자기 오른쪽으로 급격히 선회하더니 이내 전차 두대와 정면을 마주하게 됬다.
"Gunner!Tank! 12 O'clock One Hundred!"
"identified!"
"sabot up!"
"Fire!"
"On the way!!"
펑! 차내가 연기로 자욱해졌다.
우리의 13대의 전차가 불을 뿜였다. 그러나 정작 격파한건 한놈밖에 없다. 나머진 다 후진해서 도망가버렸다.
"CeaseFire" 내가말했다.
추격은 위험하다는 중대장의 판단으로 더이상의 추격은 중지당했다.
쾅! 갑자기 엄청난 소리가 나서 그쪽으로 CITV를 돌려보니 아까 격파당한 짱깨놈들 전차 탄약이 유폭해버린 모양이다
포탑이 전투기 비상사출 하듯이 하늘 높이 날라가버렸다.
"아니 왜 안되는 겁니까 소대장님? 이참에 저 남은 둘다 격파하면 좋은거 아입니까?"
"아 몰라. 소대장이 귀찮타는듯 말했다. 불만있으면 중대장한테 말해 나한테 뭐라 하지말고."
"도그1-4에서 승무원 4명이 탈출했다.탄약수로 보이는 흑인 한명이 이마에서 피를 뚝뚝흘리고 있었다."
"니들은 저기 장갑차 타고 따라와라."소대장님이 말했다.
"넷슴다" 도그1-4애들이 지친 몸을 이끌고 장갑차의 뒷문으로 갔다.
"도그1-4가 당했으니 도그1-3가 최후미에 서고 작전을 계속한다" 중대장이 말했다."
"도그1-1이 오버로드에게 인천공항의 왼쪽 토끼 귀에 도착했다 이상."
"오버로드가 도그 1-1에게 팽귄중대는 하차후 왼쪽귀 내부를 점령할것 이상."
건물 수색명령이 떨여졌다. 팽귄중대 땅개들이 장갑차에서 우르르 몰려 나온다.
팽귄중대원들이 건물 수색을 위해 건물 내부로 진입 했을무렵 우리는
토끼의 정수리를 공략하기위해 다시 열상카메라로 건물을 훑으며 출발했다.
그러던중 내 열화상 카메라에 뭔가 잡혔다. 대전차병 이였다. 깜짝놀라 내 RWS의 CAL.50로 쏘는 순간 순간 섬광이 번쩍했다.
그러더니 뒤따라 오던 AAV7에 맞아버렸다. 너무 순식간에 손쓸 틈도 없이 당해버렸다. 대전차조는 쏘자마자 3소대 차량이 기관총으로 사살했다.
AAV7에서는 연기와 불길이 치솟더니 해병대원 10여명이 뒷문으로 끔찍한 비명을 지르며 띠쳐나와 바닥을 나뒹굴었다 .
근처의 장갑차 사수가 뛰어 나와서 소화기로 그들을 돕는다. 부상자 대부분은 중상자이다. 다들 몸에 심한 화상을 입은듯이 바닥에서 신음소리만을 낸다.
의무장갑차가 달려와서 중상자를 태우고 빠르게 탑승동의 야전병원으로 옮긴다.
이광경을 본 몇몇대원은 구역질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우리의 임무는 끝나지 않았다. 토끼의 정수리에서 레인보우 중대와 우리중대 3소대와 작별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긴데 매복한 기관총에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우리는 토끼의 오른쪽귀로 이동했다. 우리의 임무목표는 토끼의 양귀,정수리에 보병과 보병을 내려주고
브래들리에 옮겨탄 해병대와 함깨 건물 후방으로 돌아가서 적 기갑 중대와 싸워 1터미널 건물을 점령하는것이였다.
"토끼의 오른쪽귀에 도착했다. 보병 하차!" 중대장이 소리쳤다.
보병들이 브래들리에서 나오고 해병대가 AAV7에서 브래들리로 옯겨갔다.
모든준비는 끝났다.도그중대원 총원은 적의 움직임에 각별한 주의를 하며 코너를 돌것."
중대장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총성이 들렸다.실내에서 교전이 시작된모양이다.
AAV7들의 기관총이 불을 뿜고있는것이 뒷쪽 멀리서 보인다.
우리는 1마일 정도를 달려온 끝에 드디어 1터미널의 끝에 도착했다.
2소대선두 1소대가 후방에 서서 진격 하기로 했다. 끝에 다다르고 코너를 도는 순간
갑자기 엄청난 굉음과 함깨 선두의 2-2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옆의 콘크리트 잔해속에서 99식 전차 4대가 우렁찬 굉음을 내더니 기동을 시작했다.
"Gunner!Tank! 3 O'clock one Hundred!"
"identified!"
"sabot up!"
"Fire!"
"On the way!!"
우리 중대의 모든 차량과 적이 일제히 불을 뿜었다.
적 전차 3대가 동시에 무력화 되였고 한대는 유폭으로 산산조각 났다.
그러나 1소대 선두였던 소대장님의 전차에서 연기가 뿜어져 나왔다.
측면이 피격 당한 모양이다. 해치가 열리고 소대장님이 옆구리에 피를 흘리며 기어 나왔다.
소대장님이 없으니 자동적으로 최선임인 내가 소대장이 되버렸다.
소대장님과 그 승무원은 브래들리에 탑승했다.
"소대장님이 부상당했으니 이젠 내가 이제 소대장이다."
갑자기 내가 소대장이 되었고 전차 3대의 지휘를 해야한다는 중압감이 어깨를 짓누른다.
그러나 쉴틈도 없이 건물안에서 번쩍하는 섬광과 함께 대전차 미사일이 날라든다.
다행히 우리의 능동방호 장치에 미사일이 무력화 되었다.
"각 차량 기관총으로 응전할것" 내가 명령했다.
타다다당 하는 총성과 함께 도망치는 짱꺠놈들의 몸을 찢어버렸다.
"도그 5가 오버로드에게 적 전차 4대 격파 아군 전차 2대 손상 증원을 요청함. 이상" 중대장이 무전을 쳤다
"오버로드가 도그6에게 불가하다 현재 2터미널의 저항이 강해서 증원이 불가하다. 이상."
"알겠다 도그5 아웃." 중대장이 깊은 한숨을 쉈다.
우린 지금 전차 소대2개 장갑차 1개중대로 온전한 기갑중대와 보병 중대 2개를 상대해야 한다.
그나마 브래들리라 다행이지 AAV7을 끌고 왔으면 큰일 날뻔했다.
우리는 전차를 이끌고 공항 로비를 점령하러 갔다. 인천공항의 중심에 있는 인천공항역옆의 7,8번 게이트 앞까지 왔다.
"총원하차!" 브래들리의 문이 열리더니 해병들이 내린다. 아까 당한 3소대 를 제외한 2개소대와 중대본부인원으로 건물 입구를 장악,
적위 후퇴를 봉쇄해서 건물을 점령하겠다는 계획이다. 해병이 내리자 마자 건물안에서 총알이 쏟아진다.
"적이다 모두 엄폐해!!!!" 해병대 중대장이 외치자 모두들 엄페물을 찾아 달렸다.
나는 내 50구경으로 응사하고 브래들리들이 25mm로 적들을 쓸어버린다.
갑지기 내 앞의 도그 2-4에서 큰폭발이 생기더니 승무원들이 온몸에 불에 붙은체 비명을 지르며 전차에서 기어나온다. 그러다가 땅에 픽 쓰러진다.
"안되" 내가 오열했다. 믿을수 없다. 왜 내가 아니고 저들인가. 저 차는 안된다 저기에는 내 가장친한 친구가 타고있다.
그친구는 지금 땅바닥에서 온몸이 타들어가는 고통을 겪다가 죽었다 .갑자기 눈물이 나려다 웃음이 났다. 왠진 아직도 모르겠다.
슬픔은 변질되어 인천공학 역에 있을 대전차조에 대한 분노로 변했다.
내가 정신 차렸을떄쯤 포수가 내게 소리치고 있었다. "명령을 내려주십쇼!"
나는 명령했다"저건물 2층을 AMP로 날려버려."
UP!
fire at will!
On the way!
"도그 1-2가 오버로드에게 매복당함 전차 하나 전소 긴급지원 바람. 입감했는지? 이상" 내가 간절한 말투로 무전을 쳤다.
돌아온 대답은 개같았다
"오버로드가 도그 1-2에게 증원은 불가능 하다 지원가능한 가용전차가 없다 이상."
"여기는 도그 1-2 알겠다"우리의 전력은 더 줄고 말았다 전차는 6대로 줄고 말았다.
점점더 브래들리의 토우미사일이 듬직하게 보인다.
옛날에 팬타곤 워라는 옛날영화에서 브래들리에 빠방한 화력과 대전차 미사일을 달라고 한 장군님이 이리도 고마울수 없다.
해병들이 내부로 진입하고 우리는 잔존 기갑 전력을 격파하러 주차장으로 진격한다.
2편에서 계속
당시의 전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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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대호 그리겠다고 공부 2시간해서 그림
처음그린거 치곤 잘그린거?
소설 내용이나 고증같은거 평가좀
위키피디아 최고다
힘들게 쓰신거같은데.. 뭐라 할말이 없네요
잘 읽음
문학갤로 가라
ㄴ ㄳ
인천추 잘 읽음
중대장 실망추 - dc App
구두점을 찍어
ㄴ ㅇㅋ 다음편부턴 다 찍을게
따뜻한 미국 엉덩이 감사합니다 ㅜㅜ
살아남은 흑표는 없는거냐 ㅜㅜ - dc App
ㄴ 일본까지 도망간게 몇대 있음
짧게 여러번 나누거나 아예 완편으로 쓰는게 나을 것 같음 - dc App
ㄴ 그럴라다가 타이밍을 놓침 ㅠ
김경진류같아서 별로다. 비추.
중간 중간에 한국 특수전 부대 활약이 있네 개추
야 이게 소설이냐
게이포는 안나와?
게이포는 안나와?
게이포는 안나옴?
아니야 이거 좋아 보임. 중3 치고는
게이포가 PPAP추면서 F22 때려잡는거임
한중전 유니버스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