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타 없이 있다가도 '쓰레기새끼' 있으면 생기는 거임
간부나 선임이 후임 관리 좀 하라고 꼽줘서
중간급들이 가혹행위 자행되는 거 못본척 하다가
문제 생기면 병사들만 담구거나 찌른 거 자체를 덮어버리는 수
지는 안 맞고 자랐으면서 지 편하자고 후임 막 갈구는 새끼
내가 맞고 자랐기 때문에 니들도 이정도는 당연하다는 개념으로 갈구는 새끼
하지만 중대장, 행보관 바뀌면 그 사람들의 의지에 의해 한 번에 사라질 수도 있음
즉, 부대의 전통, 관행 그런 거 역사성 조또 없고
그저 사람과 시기에 따라 생기고 없어지고
숱하게 케바케일 뿐임.
이거맞바
ㅇㅈ
그건 맞어...지는 곱게 커 놓고 짬 먹으면 이것저것 창조하는 놈들 꼭 있음
나 전역할 때 실권 잡던 애들이 딱 저런 군번이었는 데 보면서 인간 환멸 들었음 ㅋㅋㅋㅋㅋ 갈굼 안 받고 커놓으니 (1) 권위 실추가 없어서 지 후임들한테 막 할 수 있고 (2) 본인은 편한 상태인 게 당연한 것 같더라.
@Lumpen 우리도 딱 그런 애들이 후임들 탁구장 커튼 뒤로 데려가서 배빵 놓고 전역 금반지인지 팔찌인지 계를 만들겠다고 하고 그랬었음. 근데 지휘관 교체 시기라 그랬나 간부들이 따로 불러서 더는 못하게 엄포만 놓고 대충 넘어감.
우리 대대장이 그런 쪽에 존나 민감해서 아침 회의(지통실에서 해서 작전병인 나도 들었음) 니들 중대에도 지랄하는 새끼 있을 수 있으니까 선제적으로 찾아서 조지라고 주마다 한 번은 꼭 말했음 그래서 본부 중대가 터졌지
사람이 문제다 이거 군대만 해당되는거 아님 직장에서도 계속 문제되는 놈들은 계속 문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