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란 주동자 중 한명인 김수만은 경상 우병영 소속 병사였고


민란이 일어나자 우병사 백낙신이 진압 명령을 내렸지만


병사들은 오히려 민란에 가담하거나 잠수타는 식으로 저항함


김수만이 민란에 가담한 원인도 


이방 김윤두에게  부조리히게 돈을 뜯겨서였고


그 댓가로 김윤두는 병사들에게 둘러싸여 짓밟혀 죽음




다른 지방의 경우 포졸들이 가담한 경우는 드물고


경상도 김천에선 민란에 가담한 포졸들과 


진압하러 온 암행어사가 이끈 병력들이 격투를 벌여


암행어사를 잡아 가두고 부조리 척결하라 강요한 적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