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가 오스트리아 밑에서, 세르비아가 오스만 밑에 있던 15세기부터 19세기까지 양측은 수백년동안 쉬지않고 '비정규전'을 치렀는데 이 비정규전은 쉽게 말하면 경보병대 (좀 직설적으로 말하면 산적떼)들이 상대 민가로 쳐들어가서 약탈하고 불지르는거였음



그리고 당대 약탈전은 당연하게도 양민 학살이 동반됐는데 세르비아는 백인을 노예로 팔아먹으면 수익이 짭짤했기에 크로아티아 양민들을 납치해서 노예로 팔아먹었고 (물론 노예로 안팔릴거 같은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사람들은 다 죽였고) 크로아티아는 노예장사를 할만한 위치가 아녔기에 그냥 남녀노소 다 모가지를 매다는 방식을 선호했음



아무튼 수백년동안 저 약탈전을 무한 반복하다보니 양측 모두 서로를 정병 수준으로 혐오하게 됐고 그러다보니 임산부 배가르기, 마을 고목에 애들을 주렁 주렁 목매달아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같은 행위 예술이 저 동네의 즈언통이 된거임



유고슬라비아가 절대로 유지될수 없단 평을 듣는것도 저런 뒷배경이 있어서 그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