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은 “지난달 29일 오후에 한 학생이 작업 도중 낫에 손가락을 베여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군의관이 지혈제나 소독약도 아닌 담뱃재를 상처 부위에 바르는 식으로 응급처치를 했다”며 “현장에 있던 교원들이 비위생적인 처치에 경악하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