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푸미흥 살고있고 일은 롱안 성에서 하고있음

한국으로 치면 대충 집은 서울 구로쪽 코리아타운이고 사무실은 의왕임



2.내가 8년전에 왔을땐 좀 빈국느낌 났는데

이제는 빈국느낌 아예 없음 솔직히 못알아볼정도임


3.대형몰 가면 애들 놀이터 시설 하나씩 있고
식당가도 애들 볼풀 이런거 있는데

진짜 구라안치고 가는데마다 모든 애들시설에 애기들 꽉꽉 들어차있음

서울에선 이런거 본적없어서 좀 벙쪘음


4.도로, 전기, 수도, 배수, 통신같은 기본인프라는 여전히 망이라 이거 해결하기전까진 선진국 못간다고봄

내 평가로는 기초인프라가 걍 공공이 간신히 사용할 수 있는 최저선에 걸쳐있음
(이거보다 낮으면 이제 국가가 국가라고 부를수있을 꼬라지가 아닐거같음)


5.한국에서 일본에 대한 감정이 개개인마다 다를 순 있겠는데
아무리 감정이 달라도 일단 '일제'물건이면 덮어놓고 꼬졌겠다고 할수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것처럼

여기는 태국산이 먹어주는지 태국산 테크물품은 MADE IN THAILAND 대문짝만하게 붙어있음
MADE IN VIETNAM 크게붙은건 세제 수건같은 경공업 물품밖에 못봄


6.지금 여기 살면서 "산지"라는 개념을 아예 못봄
"늪지" 지형 메워서 만든 도시라 전부 평평함


7.절대 화재가 안날거라는 그런 신념이 있는지
사람들이 쓰레기 모아서 길에서 존나태우는데
존나 골때리게 중앙분리대 화단 이런데서 태우고있음 시바
출근할때 맨날 불더미 3개이상씩 봄



8.차값 대충 한국 두배인데 도로에 차 졸라많음 시바
아니 그가격에 그수입에 차가 왜케많어??할정도로 많음
물론 차들 퀄은 한국보다 한 3티어정도 떨어짐
(한국이 차가 졸나싼나라이기도 함)


9.사람들이 남녀안가리고 대체적으로 몸땡이가 짝음
나 한국에서 보통인데 여기서 걸어다니면 근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