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5년 몰타 공방전, 몰타기사단 vs 오스만 제국
몰타기사단 기사 600명 및 몰타 민병대 7000명 vs 예니체리 6000명 및 오스만 제국 육해군 40000명
(오스만 원정군 최고사령관 무스타파 파샤)
예니체리가 선봉이다! 기사들 빼면 다 민병 찌끄레기니, 실질적으로 10:1로 싸우는 거나 마찬가지지!!
(몰타기사단장 장 파리소 드 라 발레트)
아아, 이것은 [불꽃 고리]라고 한다. 예니체리 통구이 전용 무기지.
으아아아 씨발 이게 뭐야!
하아? 모르는게냐?
내가 평생 싸워온 니들 예니체리, 그 요란하게 치렁치렁한 군복이랑 모자를 보면서 오늘을 위해 고안해왔다.
나무를 브랜디에 푹 담궜다가 기름을 바르고, 기름에 절인 무명을 감은 다음 질산칼륨이랑 화약을 뿌렸지.
이거 애써서 조준할 필요도 없어서 좋구만, 던졌다 하면 불꽃이 튀어서 니네 옷자락에 불이 붙으니!!
(예니체리 1500명 이상 통구이돼서 사망)
흥...하지만 화염계열 무기가 네놈들에게만 있을 거 같냐!!!
사케티(소이 수류탄)을 투척해라!!
(짝퉁이긴 하지만)그리스의 불을 채워서, 철갑옷 위에 맞아도 튕겨나오지 않고 그대로 들러붙어 타오를 거다.
아아, 이것은 [욕조]라고 한다.
성벽 위에 여러 개를 준비해두면, 갑옷에 불이 붙는 즉시 뛰어들 수 있지.
공성탑을 전진시켜라!
물을 잔뜩 먹인 가죽을 덕지덕지 씌워서, 불화살도 박히지 않으니 화공도 소용없다!
이럴 줄 알고 사슬탄도 준비해뒀다.
원래는 해전에서 돛대를 부러뜨리는 데 쓰이지만, 나무 공성탑을 무너뜨리는 데도 효과가 일품이지.
예니체리 1000명을 보트에 태워라!
해안선을 따라 우회해서 뒤쪽 해변에 상륙한 다음, 방어가 허술한 해안가 절벽으로 기어오른다!!
...니들이랑 치고박은 세월이 40년이라, 내가 니들보다 니들이 할 만한 생각을 먼저 하는 거 같다.
해안선에 대포 5문을 따로 빼서 매복시켜놨지.
그리고 이것은----[영거리사격]이라 한다.
으아아아 미친 씨발 개새끼야야야아!!!
이제 니미 염병할 계책이고 나발이고 필요없다!!!
그냥 성벽이 무너질 때까지 포격한 다음, 한곳이라도 무너지면 전군이 거기로 닥돌이다!!!!!!!!
(오스만 원정군은 73kg짜리 돌포탄을 발사하는 초거대 사석포를 가져왔음)
아아, 처음부터 바깥 성벽은 못 견디고 무너질 거라는 전제 하에 짠 방어계획이다.
성벽 안에 내벽이 한 겹 더 있고, 예비대가 집중사격을 가할 킬링존을 준비해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몰타기사단 400명 전사, 오스만군 총 2만 5천 명 전사. 몰타 사수 성공.
심지어 신교도 엘리자베스 2세의 영국에서조차 교회 종을 울리며 축하할 만큼,
전 유럽을 기뻐날뛰게 한 예기치 못한 승리였다 전해진다.
케밥먹고싶다 갑자기
저거 왠지 우리 쥐불놀이 생각나는 짤인데 ㅋㅋ
ㄴ실은 그냥 적당한 쥐불놀이 비슷한 짤 하나 가져옴
퍄 - 야토가미 토카 다이스키!
개추 - 야토가미 토카 다이스키!
기사단 명부된애들말고 종자들 기타등등 주민도있음..
교환비 60:1 ㅎㄷㄷ
이거 aoe3에 나온 그거 맞다
거기다 기사는 얼마 죽지도 않았을걸
저기 오타 있네. 엘리자베스 2세가ㅜ아니라 1세겠지 - dc App
팩트)몰타기사단은 창단직후부터 수백년간 이슬람과 죽어라 싸웠으므로 카운터 전술 개발못하면 그게 병신이다
불꽃고리 이름이 진자 불꽃 고리냐:?
말이 몰타기사단이지, 실제론 십자군 전쟁때부터 구른 구호기사단 후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