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간첩 당시 붙잡힌 김동식씨가 증언한 책이나 유X브에서 애기한 내용이 바탕인데 꽤 나 재미있는 내용이 많이 나오는데 말이야.


북한은 1950~70년대까지는 엄청 간첩을 파견하였지만 


70년부터80년중반까지는 휴식기를 지냈는데 특히 리선실의 경우 북한에서 아예 그 시기때는 되도록 활동하지 말라


지시했다가


87년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리선실이 활동하기 시작했지만 거의 아무것도 못했는데 


그나마 간첩 김동식이 발로 뛰어서 지하가족당이나 고정 간첩망 약간 만들었는데 북한에서 리선실 자랑한다고 자기 공 그쪽으로 넣어서 아쉽기는 한데 리선실이 자기한테 잘 대해줘서 그냥 그러러니 했다고 하더라.


근데 막상 구축한 고정간첩망도 1991년 소련 붕괴 이후부터는 내분이 일어나고 내부적인 고민으로 활동 자체가 붕괴 수준 그 자체가 된게 웃음 포인트인데


간첩 김동식이 자기가 증언하거나 종합해보면 생각보다 간첩망 양성과정에 집중했지만 잘 안되었다.


꽤나 재미있는점은 80~90년대 구축한 북한 간첩망에 붕괴에 영향을 준 게 북한의 고난의 행군보다는 소련 붕괴가 꽤나 큰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