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오브듀티 WWII 싱글플레이 캠페인에 PPSh-41이랑 SVT-40이 등장하는걸 가지고 저 작성자는 동부전선에 갔던 독일군이 서부전선에 재배치되면서 노획한 소련제 화기를 "들고온 것 같다"라고 지 생각을 써놨는데


캠페인에 등장하는 독일군 부대가 정확히 어디 소속이고 어디서 온 부대인지 게임내에서는 명시되지 않았음


슬래지해머 제작사에서 공인된 설정도 아닌데 무슨 롬멜의 부대가 어쩌고 장황하게 설명하면서 이유를 가져다 붙이는데 공식 배경설정도 아닌걸 왜 이렇게 합리화하는걸까?






무슨 롬멜 부대 타령하면서 없는 이유 자꾸 만들어서 가르치려고 드는데 실제로 동부전선에 파견된 독일군 중에서 일부는 궁여지책으로 적성군 화기를 노획해서 쓰긴 했지만 여의치않을때 현장 지휘관 재량 하에서 일시적으로 주워다 쓰고 버리는 용도지


적성군 화기는 파기하는게 일반적이고 병사 개개인이 맘대로 주워서 허락없이 들고다닐수도 없었고 무슨 득템한거마냥 와! SVT-40이다! 전원 무장!이딴거 전혀 아니었음


나치독일이 합병국인 체코슬로바키아, 폴란드, 오스트리아제, 프랑스제 무기들 노획해서 여러가지 썼는데 이것들도 엄연히 독일 제식명칭 다시 부여받고 정식으로 독일군대 보급체계 시스템 안에 편입해서 굴린거임






게임안에 소련제 총기가 굴러다니는건 걍 이유가 없다


게임이니까 게임적 허용으로 제공되는 컨텐츠의 일부라고 생각해야지


왜 없는이유를 어거지로 만들어가며 합리화하려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