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반나치였어도 학살이나 나치의 인종주의 정책에 협조한 사람 한둘이 아님
위 사진의 회프너 상급대장만 해도 무장친위대 토텐코프 사단이 학살 벌이는 거 존나 역겨워했거든? 나중 가선 히틀러 암살모의에 가담했다가 목 달아나기도 했음
근데 막상 자기도 북부집단군 소속 4기갑군 사령관이 되어서는
모든 전투 행위는 적을 가차 없이 그리고 완전하게 절멸하려는 확고한 의지로 수행되어야 한다. 특히 오늘날 러시아 볼셰비즘 체제를 지지하는 자들에게는 더더욱 그렇게 해야 한다.
이 지랄하면서 학살을 조장함.
그 외 반나치 운동의 수뇌 중 하나였던 헤닝 폰 트레슈코프 소장은 고아 2만명 납치 혐의가 있고 빌헬름 카나리스 해군대장은 비밀야전경찰을 감독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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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혈독일군^ 장군님들이 돌격대 정치깡패 나부랭이던 어중이떠중이들이 군인놀이하는거 역겹다는 마인드 가졌다 =/= 러시아 민간인 죽이는건 옳지않다 마인드 가졌다라 ㅇㅇ...
ㄹㅇ - dc App
히틀러 암살모의까지 가담했으면 좀 인정해 주자 뭐 이리 빡빡하냐
트레슈코프랑 카나리스는 그래도 참작이 된다는게 중론이긴 함 그래도 회프너 저새끼는 아님 - dc App
나치에 반대하는 성향이더라도 독일 내셔널리즘에서 자유로울수는 없으니 동유럽의 열등 인종을 좀 괴롭히는건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놈들이 많았지. 반나치 장성 중 독일 내셔널리즘에 내재된 공격성을 반성한 사람은 진짜 손으로 꼽음.
ㄹㅇ - dc App
작전명 발키리에서도 오프닝에 히틀러 찬양하는거 넣은 이유가 저거 때문 아닐까? 결국은 이들도 까보면 히틀러에 동조한 이들이라는건 변함이 없으니
그 영화는 제대로 안봐서 뭐라 말을 못하겠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