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바우디신 중장이 나머지 건군원로들이랑 존나 싸워가면서 내적 지휘의 이론적 틀을 만들었지만 바로 적용된 건 아니었음.
건군초인 1960년대까지만 해도 원로들 중심으로 장병들의 권리를 보장해주는 것이 군 내 질서 문란으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반대가 만만치 않았음
전통주의자들 중에 대표적인 인물이 위 사진의 알베르트 슈네츠 중장임. 서독의 건군기에 불법 준군사 사조직 만들었던 양반이기도 함.
다만 국방군 시절을 경험하지 않은 신세대 장교단들, 대표적으로 70년의 중위들이 여기에 존나 반발하면서 전통주의자들은 동력을 잃어갔음.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1965년, 1982년, 2018년 세 차례에 걸쳐 연방군 전통 규정이 개정되며 문화가 점진적으로 개선되어 간 것임.
물론 모병제 전환과 군축으로 인한 질적저하 및 극우파 유입 땜에 한바탕 홍역을 치르긴 했지만
참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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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중반 이쪽 출생년 태생들이 밖에서 사회생활 하다가 군대 들어온 케이스들이라 윗쪽이 똥군 지랄하는거 한귀로 듣고 컷해버리던데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