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독일 무장SS 상급반지도자 프란츠 슈타우데거는 제1SS기갑척탄병사단 LSSAH 소속 제13(중)전차 중대 소속 티거-1 전차장으로 치타텔 작전에 참가했다.

1943년 7월 5일 야밤 전선에서 이동하던 중 등화관제 안하는 전차를 마주쳤다. 담배를 피고있던 승무원들에게 뭐라하려는 순간, 소련군 T-34 중형전차임을 보고 수류탄을 포탑 해치안에 정확히 던져 1대를 격파한다.

바로 그때 다른 T-34 중형전차가 시동을 걸고 전차장이 포탑 해치를 열자 또 수류탄을 던져 1대 더 격파한다. 이때의 공로로 1943년 7월 6일 1급 철십자 훈장을 받는다.

1943년 7월 8일 쿠르스크 전선 테테레리노보의 야전 수리소에서 궤도 수리를 받다가 소련군 전차대가 온다고 하자 전선 보병 지원을 위하여 프시오크니로 이동한다.

소련군 전차 약 50-60대가 다가오자 위치를 이동해가며 소련군 전차를 저격하였고 약 17대를 격파한다. 소련군이 퇴각하자 추격하였고 무장SS 보병들의 지원하에 약 5대를 더 격파한다.

이날 약 21-22대의 소련군 전차를 격파했다. 프란츠 슈타우데거의 티거-1 중전차는 무려 67회 피격당하여 서스펜션이 망가지고 궤도가 다 박살났지만 승무원 단 1명도 전사하지 않았다. 이 공으로 1941년 7월 10일 기사철십자 훈장을 받았는데 치타텔 작전에 참가한 전차장 중에는 최초였다.

후에 늑대소굴로 가서 영도자 아돌프 히틀러에게 당시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다.

근데 역사가 크리스토퍼 A. 로렌스는 전공자료도 부실하고 프시오크니 마을이 소련자료에 없기에 전과 과장 혹은 없었던 일로 추측한다.

1943년 7월 야전 수리소에서 수리받는 티거 중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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