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많이 아는 데미지 컨트롤임.


전세계 해군 손상통제 원탑은 미군이라고 봐도 무방한데 그 이유는 어케불껏노 시발려ㄴ아 할정도로 

엄청난 사례를 많이 만들었기 때문임.(2차대전때 이후로도 USS 콜, 포레스탈 화재사고 등등)


미군아조씨들이 많이 때리기도 하지만 그만큼 쳐맞아보기도 해가지고 경험치가 장난이 아님


우리나라도 미군시스템을 들여와서 열심히 개량도 하고 발전도 하고 노력중인것은 알아주기 바람(참모총장 관심사항)


손상통제 조직에는 각 임무별로 몇가지로 조직이 나뉨.

010 아재가 근무했던 시기와는 많이 달라서 이게 뭐야 할수도 있지만 


일단 함포든 뭐든 피격을 당했다고 판단이 되면 피격상황 확인차 조사를 실시함. 어디가 쳐맞았고 불이 났는지 안났는지 물은 새는지 안새는지

사람은 살아있는지 다쳤는지 얼마나 다쳤는지

장비손상은 없는지. 우리배가 움직일수는 있는지

(개인적으로 자동화 맹신이 무서운게 알파고같은거 쓰지 않는 한 100% 자동화는 이런거 확인이 안됨. 불났다->스프링클러->근데 침수도 되네? -> 침수가속화)


그리고나서 조사팀에서 피해상황을 보고하고 담당부서(보통 기관부)에서 함장한테 권고를 함.

현 피해상황은 어떻게 되고 피해상황 고려 전투중지 및 손상통제 실시권고함. 이런식으로


함장은 그 권고를 듣고 전투지속인지 손상통제부터 우선할건지 결심을 하고 조치를 실시함.


조치를 실시하게되면 승조원 총원을 몇개의 팀으로 나눠서 직무를 수행하게 됨. 옛날 소화반, 방수반 이런거하고는 좀 다른데 

기본적으로 팀장하고 팀원들은 소화/방수 모든상황에 대해서 교육을 받음. 그래서 두가지 모든상황에서 대응이 가능하고

소규모 피해에 다수의 인원투입, 대규모피해에 소규모 인원투입 이런상황을 방지할 수 있음.

옛날보다 엄청 유연해진 조직구성이지. 이쪽저쪽에서 다 불이 나고 있다 그럼 다수의 팀을 투입해서 동시 대응하는 방향으로 가고있음.


상황을 고려해서 뭐부터 조치를 할건지 불부터 끌건가 물부터 막을건가 장비손상부터 처리할건가 결정을 하는데 보통은 정해져 있는 매뉴얼에 따라서 행동하도록 교육받음.


그래서 요즘 해군함정들은 저 손상통제교육받고 훈련받느라 뒤져나감 아주


요즘 뭘 쳐맞으면 얼마나 아픈가 그런 프로그램도 개발해서 훈련할때 써먹고 그러더라

승조원 총원 소화/방수 교육해가지고 어제 전입한 신병도 다음주 정도 되면 소화기로 불끌때는 이렇게 해야하고 몇초안에 꺼야한다 정도는 알게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