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서. 예전에 신미양요 글을 쓰면서.


'조선군은 왜 불랑기를 19세기 중반까지 주력으로 썼나?'


라는 의문이 들어서


나름 찾아보고 내린 결론이.


'불랑기는 홍이포보다 화약을 덜 소모하고. 조선군은 화약생산과 비축이 중대과제였으니. 결국 비용문제때문이 아닐까'


하고 글을 쓴적이있었음.



'왜 불랑기를 주력으로 계속 사용했을까'에 대한 대답을 하려면 결국


경제이야기를 안할수가 없단말임.


안그랬으면. 교과서에 나오는 


미군이랑 조선군이랑 강화도에서 싸웠다. 이거말고 적을게 없음....


분란이 일어나는걸 보기싫은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아예 금지하겠다는 발상은


너무 행정편의적 발상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