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권 가진 대신들이 94년 경복궁의 변(친일 쿠데타)이후 친일파로 교채 되면서 사실상 일본 수중으로 나라가 넘어감
이관망명으로 어느정도 일본 영향력을 떨치긴 했다만 그렇다 해도 근대화가 뚝딱 되는것도 아니고
쨋든 아무것도 안하고 포기했다고 하기에는 고종이 나름 노력은 했음
실권 가진 대신들이 94년 경복궁의 변(친일 쿠데타)이후 친일파로 교채 되면서 사실상 일본 수중으로 나라가 넘어감
이관망명으로 어느정도 일본 영향력을 떨치긴 했다만 그렇다 해도 근대화가 뚝딱 되는것도 아니고
쨋든 아무것도 안하고 포기했다고 하기에는 고종이 나름 노력은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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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고종만한 대체제가 없잖음 고종의 왕권강화> 조선의 독립성으로 이어지는 반면 동학농민운동(1차), 흥선 같은 당장 떠오르는 대체제들 생각하면 답없음 그리고 2차 동학농민운동 때 부터는 나름 자기 권력을 절충하기도 했고
아니 청나라 군대랑 일본군이 왜 조선땅에 있냐고 ㅋㅋ - dc App
그건 고종 실책이 맞긴 함ㅋㅋㅋㅋ고종 머리가 그 이후에 튼게 한임. 경복궁의 변 이후에는 꽤 잘했는데
그동안 쌓였던게 터진거라 고좆만의 문제가 아니긴하지 ㅋㅋ
고종이 군주니 다 뒤집어써야 하는건 맞지만 당시 사대부들도 잘 한게 없음. 독립협회만 해도 고종이랑 신사협정 맺은거 통수치고 흑화한 다음 중요 인물들 일부는 아예 친일파로 암흑진화를 했지
서로 욕심 안 부리고 제대로 입헌군주제 - 근대화 테크 밟았으면 희망이란게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고종이 신뢰를 잃게 만들어서 결국 나라 역량을 반쪼가리로 내 놓는 사태에 분명 당시 사대부들 기여분이 없지 않음.
@ㅇㅇ(1.246) 입헌군주제가 가능하려나? 지방 양반층은 척화파가 주류였잖음. 고종이 내려 놔도 근대화가 아니라 전통 유지하다 말라 죽었을 것 같은데
@F2H 고종의 역량이 아쉬운 부분인게 걔네들은 일단 고종의 정치적인 자산이니까 잘 쓰면 급발진주의자들 견제에 써먹으면서 안정적으로 갈 수 있지 않았을까도 싶음.
고종이나 사대부나 아무리 뭘 해봤자 그시대쯤이면 늦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