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초중기 군기시가 전담하던 군수물자 제조가 후기 들어서 각 군영의 책임으로 넘어가면서 훈련도감 동영이 대장장이들의 메카가 됨

현재 DDP가 있는 을지로 7가 자리가 바로 그곳인데 구한말 이곳에서는 훈련도감 소속 140명의 대장장이들과 민간 철물업자들이 활동하며 군용무기를 납품했음

1907년 군대해산 후에도 대장장이들은 이곳에 남아 20세기 내내 철물을 제작해 왔고, 그 때문에 DDP 일대는 해방 후 한국 철물산업의 메카가 됨

이후 1980년대 DDP 일대가 재개발되자 이들은 신당동으로 이전했음.


출처
서울의 대장간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