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제식소총은 사람 죽이는데 쓰는건데 일반보병장갑은 전차랑 다르게 방호력 증가가 매우 더디고 미약해서 특허 풀린 50년전 제식총기(AKM, M-16)를 생산해서 써도 현용총기와 효용성에 그리 큰 차이가 없어보이는데.
만약 방탄복을 쓴다고해도 제식탄약을 50년째 똑같은걸 쓰는데 그냥 총알만 FMJ내지 철갑탄으로 바꾸면 땡 아님?
애초에 제식탄약을 50년 넘게 똑같은걸 쓰는데 왜 굳이 큰 돈 들여서 개발하고 생산하는거임? 그냥 그 돈으로 야시경 같은 세대에 따라 전투효율이 큰 차이가 나는 장비나 박격포나 자주포 같은 돈 쓴 만큼 효율을 보여주는 더 큰 제대의 장비를 개선하는게 낫지 않음?
그생각으로 유기하다 보니까 한국 보병전력이 감비아랑 엄대엄 하는 꼬라지까지 가서
너같이 똑똑하고 멋진 인재가 국방부에 없어서
칼도 다 똑같이 찌르고 베면 죽는데 제식 검이 계속 바뀌던거랑 정확히 똑같은 이유임
칼은 비슷한 형식으로 몇백년씩 썼잖아 칼마다 조금씩 다른건 공장식이 아니라 장인이 하나하나 주문제작하는 방식이라 그랬고
@ㅇㅇ(222.233) 꿀팁)한창 공장으로 칼찍어내던 시절에도 전쟁용으로 백년넘게썼다
같은 구경이어도 정비성 좋고 신뢰성 좋고 너가 말한 장비들 달기도 좋은 소총이 더 좋잖아
총도 노후되면 결국 교체해야 하는데 예전 소총이 그냥저냥 쓸만하면 개량점만 조금 적용해서 뽑는 거고, 그게 아니면 기왕 새로 뽑는 김에 좀 기깔나게 개선해서 뽑고 하는 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