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언급한 것처럼, 기전에 국방위 질의답변에서도 언급된 내용임.



우선, 우리가 도입하려는 공중항공통제기의 사용 목적은

대북 공중감시(항공기 및 탄도미사일)가 주고, 주변국 대응 항공감시임. 

문제는 시간이 흘러 올 수록,  북한 뿐만 아니라, 주변국의 공중세력의 확장과 출몰 지수가 늘어나, 커버범위가 늘어나고,  작전시간도 늘어 오고 있다는 것임.


그래서 공중적전시간이 길고, 전방위 360도 탐색가능 / 탐지범위와 탐지능력(처리속도 포함)이 높은 성능의 장비를 원해 왔던 것임. 당연히 현 공군과 한미연합 작전에 조인이 가능해야 겠고...


그래서 후보군에서 추리니, E-7기종 하나 뿐이었음.



뭐 미국이 운용 안하니 마니 하지만,

실상 다른 두 후보 기종도 사실 상 도진깨진임.




그리고, 

현 가 집행 예산을 E-7기종 4대 도입 선 예산으로 증액하기도 어려운게 사실임.

왜냐고?

국방비 증액은 뒤로 하고, 여타 다른 사업들의 비용도 증가 추세이기 때문이지.

또한 공군이 발려놓은, 앞으로 추진 할 사업들만 생각해도 어디서 예산을 뺏어오기도 쉽지 않지.


사업 후 비용을 년간 분할 해서 납기하는 방식이라, 여간 예산을 뺏어오기 쉽지 않아...

납기 일정 연기에 난색을 표한게 E-7임.



K-21도입사업 / F-35a도입 사업 / F-15K성능개량 / 무인기 개발 및 도입 / 저고도 방공망 구축 / L-SAM2_2&M-SAM2_3 사업 / 군위성사업 / 방공레이더 교체사업 / 기지신축&이전 및 개선사업. / HH형 대형&중형 수송기사업 .. 등등

이 사업들도 보통 5~10년 사이 분할 납기 큰 사업들임.


여기서 예산을 최소 1.5천억 이상 뺏어 와랴 하는데....






방법은 딱 두 가지임.


첫번째는

도입댓수릏 줄여 E-7A 2대 정도를 도입 하는 것임.

나머지 예산으로 기존 피스아이 4대에 대한 예산내의 부분적 정비&개량을 하고...



두번째는

재차 예산 수립인데... 이 때는 공군이 예산 증액과 함께 다른 여타 공군사업을 축소하거나 뒤로 미루는 감내를 해야 하는 것임.

수송기 전력 도입 소요나 희망을 안드로메다로 보내거나 하는 것처럼.




가장 현실 적인 것은

그냥 E-7기종 2대 도입해서 6대체제로 가면서 4대체제의 부담감을 조금 해소시키고 시간을 버는 방법뿐임.

그리고

국산개발을 꿈꾸든, 추후 예산 가용이 가능한 시기까지 기다려서 나머지 2대분을 들여 오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