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기술지원 및 개발협력 또는 개발지원이란 옵션.
과거 사례를 보면,
- 프랑스 엑조세 대함 도입과 함께, 우리는 그 반대급부로 관련 기술을 받으려 했으나, 여러 난관으로, 다른 추진체 무기 관련 기술을 얻어옴. 무기체계 풍동시험과 시뮬레이터 시작이 여기서 시작됨.
- ㅈㄹ발광 영국제 호커 훈련기는 부정적인 부분이 많았던게 사실이나, 교육훈련 시뮬레이터 개발에 상당한 기여를 함.
- 미스트랄 대공미사일, 천마 초기 탑재 대공미사일 선택 이후는 다들 잘 알 것임. 국산 장비 개발과 배치로 이어졌고.
- 스웨덴 대포병레이더 도입과 함께 들여 온 기술 지원 중 일부는 국산 대포병레이더 개발에 꼭 필요했던 가술 이었음.
- 영국산 대잠헬기 도입과 함께, 대잠탐지와 어뢰관련 기술도 도입함. 특히 레이더 관련 기술도 일부 차용됨. 특히 탐지기술 중 꼭 필요했던 걸 획득해서 2차 3차 도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됨. 링스->슈퍼링스->와일드캣.
- 독일산 208급 218급 잠수함 도입.
과거 이탈리아제 소형잠수정 도입은 잠수함 운용 기술과 개발에 지대한 공헌을 함.
- 공중급유기 330MRTT는 좀 특히한 케이스이지. 하지만 선택 기반에, 국내 항공사들의 같은 기종 운용과 정비베이스 구축, 국외 부품수급 라인이 이미 구축되어 있고, 여러 국가들이 도입&운용 하면서 큰 문제나, 운용유지비용 측면에서 문제가 적다는게 있었기에 그렇게 놀랄만한 일은 아님. 경쟁 장비가 여전히 ㅈㄹ발광하는 상태였고...
- C-390선택은 국산 수송기 개발에 대한 기술협력과 지원이란 단꿈에 선택한 사안 이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게 되어 버리고, 국산 수송기 개발이란 미명의 외침이 수면 아래로 내려가게한 계기가 되기도 함.
허나,
분명한것은
우리가 미국산 외 타국 장비를 선택한 베이스에는
국산장비개발, 필요 기술지원 및 협력이란 중요한 요소가 깔려 있는 것임.
물론 지불 비용 소비는 필요함.
마냥
미국 뭣 되바라, 미국산 비싸니, 차용으로 후순위 선택 같은 건
거의 전례가 적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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