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징웨이군 소교 출신이 인터넷상에서는 갑자기 광복군 출신 독립운동가로 재포장되는 건 물론이고(이성가가 남의사랑 접촉한 건 1945년 5월인데 이때쯤이면 일본 곧 망한다는 걸 귀가 있으면 모를 수가 없음)


북한군 주공축선도 아니고 공격 계획을 봐도 작전적으로 별 의미가 없던 동해안 축선에서 병력 보존해서 빠진 걸 엄청난 성과라고 이상한 찬사를 늘어놓지를 않나(8사단이 동해안에서 상대한 북한군은 1개 경비여단 + 1개 보병연대임)


청천강 전투에서 중공군에 대패해서 미 8군 측방 노출시킨 거야 뭐 상급부대 잘못이 크니까 넘어갈 수 있다손 치더라도 토산에서 본인은 차량대열 타고 이동하는 사이 사단 주력이 북한군 패잔병 출신 게릴라 2개 대대에 매복 걸려서 전력 30%가 날아가는 대타격을 입는 건 그냥 용납이 안 되는 문제 아닌가? 실제로 그래서 군법재판에서 사형 구형까지 갔었고


유일하게 군사적으로 주목할만한 성과는 낙동강 9월 공세 때 영천 전투인데 여기서 잘 싸웠다고 위 모든걸 덮어두고 명장 타령이면 세상에 명장 아닌 지휘관이 드물 정도임


대체 왜 이렇게 허명이 퍼져 있는 건지 전혀 이해가 안 가는 국군 장성 1위임 개인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