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장제스 국부군 시절 행적은 그간 김홍일 본인의 자서전만을 주 텍스트로 삼아왔었음
하지만 작년에 기념사업회가 발족하고 중국에서도 김홍일 관련 중국 쪽 자료들을 발굴해서 한국에 소개하는 등 점차 연구 수준이 깊어지는 모습임
특히 푸단대 쑨커지 교수는 올 3월에 같은 학교의 유호인 교수와 함께 중국측 자료를 바탕으로 김홍일의 행적을 연구해 한국 학계에 발표했는데
시발 이 논문은 비공개라 찾기가 힘들더라. 나중에 구하면 정보글 써보겠음.
https://www.kci.go.kr/kciportal/mobile/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319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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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일 연구에 박경석 책 쓰는 건 전적을 보변 좀 다시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박경석 장군이 쓴 그 책은 전기소설이다 보니 객관성을 담보하기 힘들지 ㅇㅇ - dc App
채명신 소설도 그렇고 이후 한국전 관련해서 인터뷰로 해댄 소리도 그렇고 도저히 객관성 담보가 안 되는 사람이란 인상이 강함.
@ㅇㅇ(211.230) 나도 동의 ㅇㅇ - dc App
논문이 국가기밀도 아닌데 왜 비공개를 한 거지... 근데 박경석이 별로 신뢰할 만한 자가 아님? 백선엽 안티라는 건 아는데. 6.25 전쟁 4대 영웅에 백선엽이 못 들어간 것도 박경석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주장이 좀 극단적인 편이셔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