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1980년대 중반의 일이었습니다.
평소 육상 자위대원들이 훈련과 원정을 나와 포르노 없이 자위를 한다는 것을 알게된 육상 자위대 렌야 소장은 특별한 장치를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갑 차량에 사기 진작용 미디어 플레이어를 설치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렌야 소장의 노력과 소니, 파나소닉 등 당대 최고의 위치에 있던 일본 디스플레이 회사들의 헌신으로
육상 자위대가 운용하던 기갑 차량들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던 74식 전차에 미디어 플레이어를 달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이렇게 뚜껑을 닫고 다니다가,
근처 보병들과 전차병들이 자위 준비 태세에 접어들게 되면
이렇게 뚜껑을 열고 영상을 즐기는 것입니다.
하지만 90식부터 이 장치는 더 이상 달리지 않았는데,
제 추측으로는 90식이 생리를 한다는 사실로 미뤄보아 미츠비시의 극비 최신 기술을 적용해, 90식부터는 탱크에 박을 수 있게 된 게 아닌가 사료됩니다.
호고고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