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에 적극 동의함
결국 핵무장해서 독야청청 하는게 아니라면 2035년을 넘어서면 사실상 북한이 재래식 전력으로 깝짝거릴 수준을 초월해버릴거임
물론 그때가서도 핵 협박은 통하겠지만 핵협박으로 가는 최소한의 징검다리 협박이 한국한테 통하기 어려운 상태가 될거임
문젠 이걸 미국도 졸라 잘 안다는거지
만약 단순히 방위비 몇 푼 뜯어먹는게 목적이라면 냉정히 10년 이내에 이런 협박이 오히려 부메랑으로 작용해서 미군 완전철수 주장가능함
따라서 진짜 트럼프나 미국이 원하는건 한국군이 최후까지도 미국 시다바리 노릇을 절대 버리지 않을 어떤 장치나 혹은 의지를 원하는건지도 모름
미국이냐 중국이냐 선택을 강요하는게 10년 지나면 진짜 골때리는 상황이 올수도 있다는걸 미국도 아는거지
방위비는 주한 미군을 위해 쓰는 거고, 다른데 전용 못 함. 근데 주한 미군은 감축 하는데 방위비는 올린다? 모순 임.. 심지어 지금도 쓰고 남은 방위비가 계속 누적되고 있는 중인데.. 이걸 뽑아 먹으려면 차라리 주한 미군을 늘려서 동아시아 주둔군 비용을 방위비로 전가 하는 것이 더 이익이지 근데 방위비로 삥을 뜯는다? 걍 자기 치적 쌓을라고 던지는 거거나 다른 거 딜 칠 때 써먹을려고 한 거지 뭔 계획이 있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