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완장한테 허락을 얻어서 지금부턴 종종 그림공개 및 홍보글을 이래저래 써재끼려 합니다.
#FrontFocus #イラスト #ミリタリー #illustration #Military
— 이화군/李花君(텀블벅) (@ihwagun) July 10, 2025
Gepartian Sturmgranadier Squad pic.twitter.com/9uS5qkB9bk
레이아웃이 트위터에서 노는 사람에겐 꽤 익숙해 보일텐데, 당사자와의 협의 하에 허락받고 그린 물건이므로 걱정 안해도 됩니다
이번에 그린건 게파르토군에서 운용하는 '돌격척탄병' 병과의 일반적인 전투분대 구성입니다. 대략 10명에서 12명 사이로 구성되며, 지휘반과 화력반, 돌격반 3개 조로 나뉘어 전투를 실시합니다.
지휘반은 부사관 분대장의 지휘 하에, 전투현장을 감독하며 화력반과 돌격반이 적절하게 전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시를 내리는 역할입니다.
화력반은 돌격반의 전투행위를 보조하며, 상대 참호나 엄폐물로 기어들어가기 앞서 기관총으로 제압사격을 실시해 적측이 제대로 된 대응을 못하개 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특성상 지형의 제약을 최대한 덜 받도록 분대 내에 개척장비를 가진 병사들이 포함된 경우도 있습니다.
돌격반은 전투행위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반으로.. 부분대장의 지휘 하에 상대편 참호와 토치카, 시설물, 또는 전선에 극도의 충격력을 부여한 다음, 적을 제압해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 조직입니다. 특성상 근접무기와 연발화기를 지닌 병력들이 다수 편제되어있습니다.
이런 '돌격척탄병'들은 보병 병과와 역할이 겹치고, 설립된지도 오래 지나지 않아 대략 대대 단위로 편성되어 전선에 포진해있습니다. 처음으로 전투현장에 보인 때는 키르수스-그란치프 전쟁 이후 발생한 키르수스-게파르토 국경분쟁입니다.
돌격척탄병은 특성상 공세와 방어 모두에 능한 덕에, 뚫린 전선을 틀어막거나, 공세 시 선봉에 서는 등 모든 행위에서 일반 보병부대보다 우위를 점하는 정예부대로 취급받습니다.
...라는 식으로 그림과 설정 관련 글을 써제껴왔습니다. '키르수스-그란치프 전쟁'이나 '키르수스-게파르토 국경분쟁'이 뭔지 궁금한 분들은 위키페이지나 저희 팀에서 낸 발간물에 적혀있으니, 관심있으시면 이래저래 살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제이위키 문서
프론트 포커스 전자책 구매 페이지
https://frontfocus.booth.pm/
그리고 오는 7월 서코에 전문부스로 참가할 예정입니다. 아마 밀리터리 관련 부스가 전문부스하는건 블루아카같이 캐릭터성이 강한 물건을 제외하면 한국에서 꽤 특이한 일일텐데, 관련 정보가 모이는대로 한번 홍보 올테니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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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퍼리는 뭐임 ㄷㄷ - dc App
'죄뢰이Jöröi'라는 아인종인데, 게파르토에서 사는 아인종 중 하나입니다. 생긴거에 따라 늑대, 개, 고양이 등 별의별 모습들이 있고 외형 스펙트럼도 단순 동물 귀나 꼬리가 달린 수준부터 저렇게 걸어다니는 짐승 수준까지 분포가 아주 다양합니다. - dc App
세계관이 창의적이군요 - dc App
@책콩콩 부스 페이지를 보시면 이런 인외 종족들에 대해 자세히 다룬 팀 출간물이 하나 있는데, "변칙성의 자손들"이란 책입니다. 종류가 이것저것 많습니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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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 수정함 - dc App
@이화군 그런의도 없어도 막 지어내서 때리는애들 복사됨
즈언통의 부사관 창(창아님) ㅋㅋ
복장이나 총기 보면 1차 세계대전의 모티브인거 같은데 1차 세계대전 돌격대처럼 양쪽 옆구리에 달린 가방도 추가 해줘서 컨셉 부여하기 좋을꺼 같음
그런 재밌는 물건은 이제 저기 위에 잠깐 언급한 '키르수스 제국'의 돌격엽병Sturmjäger이라는 애들이 주로 사용합니다. 여태 게파르토군만 올렸는데 시간나면 그쪽도 좀 그려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