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러시아의 개전 이유나 전쟁 목표 자체가 독혐 프혐이 좀 심하게 있어서 역으로 러시아가 독일한테 유리하게 해줄 역배가 터지는 것도 아예 이상한 건 아니고
휴전 자체는 프랑스도 빠지려는 상황이라 했어야 했고
휴전한답시고 다 주는건 말이 안 돼도 역시 프랑스가 빠지는 상황이니 영토 확보 정도만 했어야 핬던 상황인 건 맞고
실제로 표트르 잘리고도 이미 일어난 일이라 다시 반환받으려고 안 했으니 ㅇㅇ
근데 병력 넘기는 건 진짜 현대 평화주의 관점에서 봐도 이해가 안 된다
당시에도 이거때매 표트르 지지파도 쉴드 못 치고 쫓아낸 거임?
아니면 그 때는 그냥 전쟁의 시대라 광기로 밀어낸거?
아는 사람 있나?
원래부터 호감차르였음. 대충 러시아에서 러시아어 안하기, 정교회 사제에게 개신교 예법 강요하기, 정교회 재산 몰수하기, 하녀랑 불륜하기, 그러면서 지 아내가 불륜했다며 줘패기, 농노봉기 존나 잔인하게 진압하기, 차르근위대를 쫓아내고 근위대를 홀슈타인 양아치로 채우기 등등 등신같은 평화조약은 그 병신짓 중 가장 치명적인 것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