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우왕은 다시 꼭두각시 군주로 전락했다. 그런데 우왕은 이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기가 남아 있었는지 친히 무장을 하고 환관 80여 명을 무장시킨 후, 이성계를 참살하러 이성계와 조민수의 집을 찾아갔으나, 이성계와 조민수는 당시 군영에 그대로 남아있던 데다가 이성계의 처자식을 인질로 삼으려 해도 이방원이 이미 대피시킨 지 오래라 실패했다.
혹자는 "이성계가 군영이 아닌 집에 머물렀다면 역사가 크게 바뀌었을 것"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만일 이성계가 집에 있었다고 하더라도 거사를 앞두고 이성계가 아무런 경계 태세 없이 편히 집에 머물러 있었을 리 만무한 데다가, 이성계라는 인물 자체가 무공으로 치면 한국 역사에서 손꼽을 수준의 인물이기 때문에 무장한 환관 80명은 우왕의 무리수라고 밖에는 볼 수가 없다.
이 녀석은 뭔 짓거리를 한 거냐
우왕
근데 솔직히 말해서 성계 활솜씨는 프로파간다적인 측면 없진않아서 무장병 80명이 가택 덮쳐서 죽이면 죽긴 했을걸
근데 군영대기는 눈치깐거니까 그게문제지...
근데 이성계 사병들중에 집지키는 애들만 해도 북방에서 실전경험잇는 애들일거고 집도크니까 사람꽤잇을거임 공익80명vs특전사10~20명
저건 쿠데타 진압하다가 실패한 거잖아. 쿠데타가 아니라고
역쿠데타지 이미 실권을 잃은 쪽이 반대로 쿠데타 계획한 건데
진압은 실권 잃었던 시점에서 실패해버린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