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도 북병영에 고양이가 있는데 운주헌 마루 밑에 산다. 매일 밥 한 그릇과 국 한 그릇을 먹이면서 다치게 하지 않았다. 새끼 고양이 한 마리는 아예 급료를 정해 창고에서 지급하도록 규정삼았다. 고양이가 울며 영내를 돌면 병사(兵使)가 불길하니 괴이한 일이다.' (임하필기 中)
'조선시대에는 이미 지금의 캣닙과 같은 박하가 고양이를 취하게 만든다는 지식이 널리 퍼져있어 병사들이 박하를 구해 고양이에게 주려고 했다는 기록도 적혀있다고 한다' (의람촬요, 임하필기 中)
"임하필기"는 이유원이 쓴 조선시대의 민간 백과사전식 종합서이며 유학 뿐 아니라 경제,기술,사회,역사,문화,지리,군사 등을 고루 다룬 서책이다
금석해석묵편 에서는 중국 금석류의 유래를 설명하고 종정지속(鍾鼎之屬) · 잡기지속(雜器之屬) · 과구지속(戈戵之屬) · 도량지속(度量之屬) 등에 관해 논하였다. 「괘검여화편」에서는 중국의 병법에 관해 논하고, 「근열편」에서는 중국 명현(名賢)주5거유(巨儒)들의 인품과 업적을 소개하였다.
「인일편」에서는 우리나라 선현들에 대한 일화와 유훈(遺訓)을 기록하였고, 「전모편」에서는 군도(君道) · 신도(臣道) 및 구현용인지법(求賢用人之法) · 양민(養民) · 교화(敎化) 등 대도(大道)에 관하여 논하였다.
「문헌지장편」은 이 책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데, 단군조선에서부터 고려시대에 이르기까지의 흥망성쇠 · 관제 · 정치 · 산업 · 교육 · 풍속 · 천문 · 지리 · 궁중 제도 등 광범한 분야를 해설하고 있다.
특히 권11에 있는 전조궁전(前朝宮殿) · 종묘불용생(宗廟不用牲) · 유구풍토기(琉球風土記) 등과, 권12∼16에서 다루어진 관복(冠服) · 제례 절차 · 장서지시(藏書之始) 등, 권17의 사류(士類) · 주자(鑄字) · 인장(印章) · 전적 간행 등, 권18의 궁궐 운영, 권19의 세종 때의 일본 통신사에 관한 기록과 선조 때의 군비(軍備) 개요 등, 권20의 아악(雅樂) · 악기(樂器) 등, 권21의 변방 정책 · 토지 제도 · 세제(稅制) 등, 권22의 서원 · 대각직제(臺閣職制) 등, 권23의 이이(李珥)의 행적, 권24의 과거제도 · 사자관(寫字官) 등에 관한 항목이 주목할 만하다.
조선짬타이거 특) 짬밥이 녹봉으로 정해져있었으며 날마다 가장 좋은 정자 그늘에서 함경도최전선 군인들에게 예쁨받으며 호의호식함
짬타이거쉑 귀여워서 살았다
밥을 주면 쥐를 주거든
당연히 그런목적도 있지만 보아하니 부대 인기스타였다는듯
산에가면 타이거 많은데 - dc App
그쪽은 쥐를 잡는게 아니라 사람을 잡는거라... - dc App
조선시대에 벌써 티거 돌아다녓음?? 셔먼은 정식편제엿나보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