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지트 조약중에서 프랑스-프로이센간 조약을 보면

-프로이센령 폴란드 영토와 엘바강 서쪽 영토 상실(이로인해 절반 가까운 인구를 상실)

-1억2000만 프랑의 전쟁배상금

-4만3000명으로 상비군 병력 규모 제한

인데


효과가

-전쟁비용 적국에게 떠넘김.

-러시아&프로이센&오스트리아 사이의 프랑스에 우호적인 완충국 확보

-적국의 힘(영토와 인구)을 크게 약화시킴.

임.


적어도 독일 본토를 찢어놓지도 못하고, 배상금만 불려서 강대국의 증오를 키운 소위 애매하게 관용적이고 애매하게 가혹한 베르사유 조약보다는 훨씬 가혹한 틸지트 조약이 훨씬 잘 체결된듯.

프로이센에게 보복당한건 나폴레옹이 러시아에서 삽질한게 너무 크지 조약 자체는 매우 잘 체결되었다는 생각이 드네.

베르사유 조약과 비교해 보면 애매한 관용+애매한 가혹은 매우 가혹한 것만 못한것 같에.